[IT위키] 증강현실(AR)

2019. 07. 05

증강현실(AR)이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사물)를 추가해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가상현실(VR)은 존재하지 않는 공간 안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것이라면, 증강현실은 내가 사는 세계에 정보들이 더해지는 개념입니다.

증강현실의 구현 원리는?

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배경이 되는 사물들을 정확히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식은 카메라 트래킹, 위치정보(GPS), 전자나침반, 중력센서 기술을 통해 이뤄집니다. 카메라 트레킹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 앱을 실행해 주변을 비추거나, AR글라스를 착용한 후 보이는 주변의 건물이나 조형물을 통해 현재 위치와 방향, 기울어진 정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합니다.

이렇게 파악한 정보는 중앙 데이터 서버에 전달되고, 서버는 다시 해당 위치정보와 관련된 부가정보를 앱과 기기로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송받은 부가정보를 카메라의 화면과 겹쳐서 보여주는 것으로 증강현실을 구현합니다.

몰입형 콘텐츠의 핵심 기술, 증강현실

게임을 해보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가 더 명확해지는데요. 가상현실 게임은 플레이하는 순간, 내가 캐릭터가 되어 게임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증강현실 게임은 내가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플레이됩니다. 방안, 학교, 버스정류장 등 내가 일상생활을 하는 공간들이 게임의 배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