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G 로밍, SKT가 시작합니다

2019. 07. 17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제 SKT 고객은 스위스에서도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G 로밍은 세계 최초인데요. SKT는 스위스 1위 통신 사업자 ‘스위스콤’과 함께 한국시간으로 17일 00시부터 5G 로밍을 제공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먼저 5G 상용화를 시작한 스위스

▲ SKT와 함께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위스콤은 올해 4월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 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유럽 최초로 5G 상용화를 시작한 국가로, 유럽에서 뛰어난 통신기술을 자랑합니다. LTE 커버리지 99%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통신 가입자 수는 1,123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32% 수준입니다.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아서디리틀’이 스위스를 ‘글로벌 5G 선도국가’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SKT는 지난 5월 스위스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5G 로밍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초 5G 로밍을 서비스하게 됐죠. 이제, 스위스에서도 고객들의 사용 빈도와 트래픽이 높은 유튜브, 옥수수(Oksusu) 등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AR과 VR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국내에서처럼 쾌적하고 좋은 품질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5G 로밍 서비스를 기념해 마련한 SKT의 프로모션!

세계 최초 5G 로밍 서비스를 기념해, SKT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연말까지 baro 요금제를 가입하고 스위스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5G 로밍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SKT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프로모션 종료 후 합리적인 가격의 5G 로밍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SKT에서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를 이용하는 고객은 17일 최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후 스위스를 방문하면 스위스콤 사업자를 통해 더욱 빠른 5G 로밍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LG V50 이용 고객도 스위스에서 5G 로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SKT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빠른 5G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5G 로밍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