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으슥한 골목 어디서든 지켜줄게! 스마트 트래커 My Hero

2019. 07. 31

뉴스에 나오는 각종 사건 사고들, 남 일 같지 않은데요. 전자충격기나 페퍼 스프레이 같은 무시무시한 호신용품이 부담이라면, SKT 스마트홈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My Hero를 주목해주세요. 위험한 순간에 당신을 안전하게 지켜줄 스마트 트래커 My Hero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호신용품 티 내지 않는 아담한 디자인

“I’m Here, My Hero” 기기에 적혀 있는 듬직한 문구와 달리 크기는 아담한데요. 길이는 8cm 정도로 제 검지 손가락보다 살짝 작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립스틱 정도로 착각할 수 있겠네요. 있는 듯 없는 듯한 디자인으로 강도나 괴한을 만나도 빼앗길 위험은 없어 보입니다.

호신용품이라고 꼭 우락부락 생길 필요는 없죠. 고급스러운 통가죽 케이스까지 씌우면, 액세서리 용도로 써도 좋을 만큼 취향 저격템으로 변신합니다. 지금 My Hero를 주문하면 고급 통가죽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유치원 다니는 조카도 시골 할머니도 할 수 있어

이제 본격적으로 My Hero를 시작해볼게요. 정말로 간단해서 어린 자녀나 노인 분들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낯선 기계라고 당황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우선 케이스에서 본체를 분리해 건전지를 끼워주세요.

SKT 스마트홈과 연결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앱을 켜줍니다. 물론 회원가입과 로그인은 필수겠죠?

앱이 켜졌으면 새 기기 추가를 누르시고, ‘스마트 트래커’를 누르세요. My Hero를 선택하고 닉네임을 설정한 뒤, 기기를 등록하면 끝나는데요. 이때 스마트 트래커를 스마트폰에 10cm 내에 두고 My Hero 기기의 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된답니다. 삐!삐!삐! 버저가 3번 울린 후 기기찾기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기기 등록 완료! 이제 SKT 스마트홈 앱과 연동해서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럼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 새벽길을 My Hero와 동행해보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잡아당기면 위기 상황 탈출!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 행인도 왠지 무서운 사람일 것만 같은 시각, 집 안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에 왔습니다. 어제 봤던 흉흉한 뉴스 기사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오는데요.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My Hero와 같이 있으니까 안심입니다. 가죽 케이스를 장착한 My Hero를 에코백 어깨끈에 부착해 놓은 모습 보이시나요? 친구를 비롯해 오늘 만난 그 누구도 My Hero를 호신용품으로 보지 못했답니다.

 

자 그럼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한 번 My Hero를 사용해 볼게요. 본체 뚜껑을 뽑아서 케이스를 뽑으면 끝! 갑자기 엄청나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 들리시죠. 공장에서 나는 큰 소리 정도의 크기인 약 90 데시벨(db)의 경고 사이렌이 조용했던 골목을 가득 메웁니다. 지나가는 누군가가 이 경고음을 듣는다면 112로 신고해주거나 달려올 것만 같습니다.

경고 소리만 나면 스마트 호신용품이 아니겠죠? 사이렌 소리가 20초 이상 울리면 112에 문자 신고가 자동으로 된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비상 문자 메시지를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보내고, GPS를 통해 기기의 정확한 위치 추적도 가능하죠. 또한 나중에 현장 상황에 대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180초 녹음 기능도 있습니다. 아담한 크기에 사용 방법도 간단하지만, 기능만은 호신용품계의 최종 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트래커 My Hero를 살펴봤습니다. 혹시 위급상황에서 쓸 호신용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물건 대신 스마트하게 내 몸을 지켜주는 My Hero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