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창의력 대장! ‘SKT 알버트와 함께 하는 신나는 코딩캠프’

2019. 08. 02
오늘은 내가 창의력 대장! ‘SKT 알버트와 함께 하는 신나는 코딩캠프

코딩,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고요? 우리 아이, 조카, 늦둥이 동생이 코딩을 못 따라잡을까 걱정되시나요? 재밌고 생생하게 코딩을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 캠프가 열렸습니다. SKT는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종로구 T플레이스 종각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알버트와 함께하는 신나는 코딩 캠프’(이하 ‘신나는 코딩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신나는 코딩 캠프’의 주제는 ‘알버트와 함께 만드는 미래 융합 스마트시티’입니다. 여름방학 동안에 학생들이 알버트로 직접 코딩을 해보고 스마트 시티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먼저 첫째 날(7/31)에는 ‘스마트 세이프 시티’를 주제로 인간을 대신해 위험한 곳으로 출동하는 구조 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알버트가 소방구조 안전로봇의 역할을 하도록 직접 코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8/1)에는 ‘스마트 인프라 시티’를 주제로 미래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에 관한 수업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날(8/2)에는 ‘스마트 에코 시티’를 주제로 미래 사회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토론하고, 알버트 로봇 청소기와 알버트 분리수거 로봇 등을 만들어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지막 날(8/3)에는 ‘스마트 라이프 시티’를 주제로 미래에 구현될 스마트 시티에서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논의하고, 음성으로 주행하는 택시와 인공지능 알버트 공연 등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캠프 둘째 날인 8월 1일, ‘신나는 코딩 캠프’ 현장을 방문해 자율주행차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신나는 코딩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직접 알버트로 자율주행차를 만들어보는 날이었죠!

귀여운 코딩 로봇 알버트가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학생들은 직접 태블릿 PC에 명령어를 입력해, 알버트를 이리저리 움직여봤습니다. “체육관으로”, “집으로” 등등 다양한 목적지를 입력하자 알버트는 입력된 대로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죠.

 

 

또한, 이를 토대로 스마트 시티 투어 버스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 알버트의 근접 센서와 신호 주고받기를 활용해, 도로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등을 제어하는 시스템도 만들어 봤죠. 직접 알버트를 움직이며 신나게 웃는 참가 학생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거예요_강윤지 선생님 인터뷰

이번에는 ‘신나는 코딩 캠프’의 강사로 나선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 강윤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강윤지 선생님을 비롯한 서울 시내 교사 40여 명은 자원봉사로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번 ‘신나는 코딩 캠프’에서도 자원해 학생들에게 코딩을 알려주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SKT Insight: ‘신나는 코딩 캠프’에서 학생들이 만드는 자율주행차는 요즘 한창 개발 중인 실제 자율주행차와 비슷한가요?

강윤지 선생님: 실제 자율주행차는 센서뿐만 아니라 GPS, 카메라, HD맵, 라이다 등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돼요. 따라서 초등학교 수준에선 완벽히 구현하기는 어려워요. 이번 ‘신나는 코딩 캠프’에선 자율주행차의 개념을 비롯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고요. 아이들이 쉽게 시뮬레이션해보는 게 목적이에요!

SKT Insight: 지금도 학교에서 코딩을 가르치고 계실 텐데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코딩 로봇 ‘알버트’를 활용해 가르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강윤지 선생님: 초등학교 현장 수업에선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요. 물론 프로그래밍을 하면 화면 안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는데요. 그러나 알버트처럼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는 로봇을 눈으로 확인하면 몰입도가 더 커요. 진짜로 움직이는 코딩 로봇을 활용하면 초등학생의 흥미와 집중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죠.

SKT Insight: 나흘 동안의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세요?

강윤지 선생님: 물론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하는 능력도 향상되겠지만, 이 커리큘럼을 기획할 땐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창의성,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였어요. 미래 사회를 경험하면서 그에 관한 문제들을 프로그램과 로봇으로 해결하고 체험하되, 같은 팀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도 자연스레 경험합니다.

‘신나는 코딩 캠프’ 강윤지 선생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셨습니다.

앞서 SKT는 올 3월부터 ‘신나는 코딩 교실’도 진행해왔는데요.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6~10세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내놓은 프로그램입니다. 알버트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지금까지 4개 지점(일산∙수원∙T플레이스 종각점∙청주사옥)에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총 350명에 달합니다. SKT는 올 하반기부터 ‘신나는 코딩 교실’을 지점뿐만 아니라 청주, 대구 등 지방의 대리점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초등학생이 알버트와 함께 신나게 코딩을 배우게 될 수 있겠죠? ‘신나는 코딩 캠프’와 ‘신나는 코딩 교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