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X와 틱톡이 만나면 4배 더 선명해져요!

2019. 09. 26

눈길을 사로잡는 춤부터 재밌는 몸짓에 ‘립싱크 영상’까지. 1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세계 곳곳에서 인기몰이 중인 영상 앱 ‘틱톡’(TikTok)을 이젠 고화질로 찍고 볼 수 있습니다. SKT 5G 고객이라면 26일부터 틱톡 동영상 즐길 때 더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거든요. 세계 75가지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간 이용자가 5억 명에 달하는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최초입니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사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앱인데요. 지난해 틱톡 이용자의 41%가 16~24세였을 만큼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보다는 영상이 익숙한 청소년에겐 특히 유용한 앱입니다. 따로 영상 기술을 배우지 않더라도 매우 쉽게 편집할 수 있으며 음악을 비롯한 각종 효과를 쉽게 넣을 수도 있죠.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분기 앱스토어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미국 월간 다운로드 수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틱톡은 SD 화질(480p) 영상만 지원했는데요. 이번에 SKT와 협력하면서 4배 더 선명한 HD 화질(720p) 영상을 공유하고 시청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틱톡은 우리나라에서 SKT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다른 나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죠.

SKT 5G망에서 틱톡을 이용하면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됩니다.

틱톡이 우리나라를 주목한 이유는 바로 5G입니다.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을 만큼 우리나라의 빠른 5G 확산에 주목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파트너로 SKT와 손잡았죠. 5G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던 틱톡이 SKT에 협력을 제안하며, 이번 독점 서비스가 성사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5G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점프 VR · AR, 클라우드 게임 등 5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SKT의 5G 선행 효과가 이번 협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SKT와 틱톡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 간 전국 91개 대리점에 틱톡 포토존을 운영합니다. 대리점을 찾은 고객들이 재미있는 틱톡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고객을 위한 여러 기념품도 마련합니다.

‘짧아서 확실한 행복, 숏.확.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만들어주는 틱톡. 이젠 SKT의 5G와 만나 더 선명하게 누릴 수 있게 됐죠. SKT 고객이라면 26일부터 더 생생하게 재미있게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