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과 초대형 AR 멍냥이가 만났다! 강동구 리본센터 AR 동물원 개장식

2019. 09. 30

반려동물 1000만 시대! 하지만 매년 10만 마리 이상의 동물이 버려질 정도로 유기동물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9월 21일, SKT와 강동구청은 유기동물에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기동물 분양센터 ‘리본센터’에 AR 동물원을 열었습니다.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부숴라! 모두가 행복한 AR 동물원

▲ AR 동물원 개장식이 열리는 리본센터

이번 AR 동물원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SKT와 강동구청이 협력해 설립했습니다. 개장식은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리본센터에서 열렸는데요. 리본센터는 개관 2년 동안 15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보내면서 강동구 동물복지를 이끌고 있죠. SKT는 강동구청 · 동물전문매체 해피펫과 함께 5G 기술을 이용한 AR 동물원을 여기 리본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 Jump AR 앱 시연 화면

AR 동물원’은 저 멀리 동물원까지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뚝딱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점프(Jump) AR‘ 앱을 다운 받으시고, 리본센터 내부를 카메라로 비추면 여러 AR 동물을 소환할 수 있는데요.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래서판다 등 5종의 귀염뽀짝한 소형 동물과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화면 한가득 채우는 거대 동물을 리본센터를 배경으로 띄울 수 있답니다. Jump AR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 리본센터에서 AR 동물원을 체험하는 방문객

이날 유기동물을 보러 온 많은 방문객들 역시 AR 동물원 개장식 소식을 듣고 Jump AR을 체험했습니다. 사람의 품이 그리운 강아지를 꼬옥 안은 채, AR 동물 친구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모두들 즐거워했죠.

▲ 새로운 가족을 만난 리본센터의 유기견

한편 21일 개장식과 함께 리본센터에서는 9월 유기동물 분양식도 열렸습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6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입양 가족들에게는 분양증서 및 기념품을 수여했는데요. 센터에 남아있는 다른 동물들도 얼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리본센터의 AR 동물원 개장 소식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AR 동물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기동물 센터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SKT는 최첨단 ICT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꼭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