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이 한국을 찾은 이유는?

2019. 10. 04

오스트리아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왈츠와 동화 같은 성? 물론 그것도 좋지만요. 오스트리아에는 참신하고 핫한 스타트업들도 많이 있답니다!

지난 9월 26일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이 서을 중구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왔는데요.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주관하는 goSeoul(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 계획을 선보이고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이 왜 한국을 찾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SKT인사이트가 goSeoul2019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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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을 초대한 SKT 트루 이노베이션!

먼저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이 관심을 갖고 찾아온 SKT의 트루 이노베이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캠퍼스’와 관악구에 위치한 ‘상생혁신센터’ 두 군데가 있습니다.

트루 이노베이션은 SKT Open Collaobo. 그룹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Open Collaobo. 그룹은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JIP(Joint Innovation Program)’ 프로그램과, 높은 가능성을 지닌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goSeoul2019를 통해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SKT 에 자사를 알리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국에도 진출해볼래요!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이번에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원하는 ‘GIN(오스트리아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The Global Incubator Network Austria)’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입니다.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이번에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원하는 ‘GIN(오스트리아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The Global Incubator Network Austria)’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입니다.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이번에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원하는 ‘GIN(오스트리아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The Global Incubator Network Austria)’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입니다.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이번에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원하는 ‘GIN(오스트리아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The Global Incubator Network Austria)’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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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플로이 2. 굿백 3. 아이디웰 4. 플레이어스보트 설명회

이번에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5곳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원하는 ‘GIN(오스트리아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The Global Incubator Network Austria)’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입니다.

블록피트(Blockpit)는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디지털 자산 세무 보고와 컨설팅 서비스가 주요 업무입니다. 오스트리아 법에 따른 첫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주식이나 채권 대신 암호화폐 형태로 발행하는 유가 증권)을 발행했습니다. 유럽에선 세 번째로 큰 증권형 토큰이기도 하죠.

카플로이(Carployee)는 기업 직원들에게 최적의 카풀을 자동 매칭하는 모바일 앱입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및 인프라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굿백(GOODBAG)은 NFC(스마트폰을 기기에 접촉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기능)로 연결되는 ‘스마트 재사용 가능 쇼핑백’입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백을 쓸 때마다 나무를 심게 해줍니다.

아이디웰(IDWELL)은 유럽의 선두 프로프테크(PropTech,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정보 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인텔리전트 챗봇을 활용해 유럽 및 아시아 1위 업체로 우뚝 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플레이어스 보트(Players Vote)는 게임 및 e스포츠 대회에서 팬과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이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e스포츠 분야에서 중요한 빠른 접근성을 살린 모바일 앱을 비롯해 게임을 재시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 팬 주도적인 SNS 투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팬들의 활동은 데이터로 기록됩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엔 화기애애한 대화와 네트워킹이 이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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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가 끝난 뒤엔 화기애애한 대화와 네트워킹이 이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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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가 끝난 뒤엔 화기애애한 대화와 네트워킹이 이어졌답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시너지, 기대돼요! 필립 빙클러&카리나 마그라이터 인터뷰

▲ 왼쪽부터 필립 빙클러 오스트리아 대사관 부참사관, 카리나 마그라이터 GIN 프로그램 매니저

오스트리아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필립 빙클러(Philipp Winkler) 오스트리아 대사관 부참사관과 카리나 마그라이터(Carina Margreiter) GIN 프로그램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이들이 SKT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기업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요?

SKT Insight: 지금 맡고 계신 업무를 비롯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Carina Margreiter: 여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시아를 타겟으로 하는 goAsia와 더불어 특히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goSeoul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방문했죠.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오스트리아에 진출할 수 있는 goAustria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1:1 상담 또는 사업을 위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Philipp Winkler: 저는 ‘어드밴티지 오스트리아(Advantage Austria)’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회사들이 전 세계에 진출하게끔 지원하며 코칭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세계 110곳 사무소 가운데 한국도 그중 하나이고요. 저흰 모든 산업과 모든 분야의 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 Insight: 지난해 go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다고 들었는데요.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면 어떤 성과를 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를테면 goSeoul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교류가 늘어났는지, 오스트리아의 스타트업이 한국에 진출했는지도 궁금하고요.

Carina Margreiter: 네,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어요. 대표적인 사례는 AR 기술 기반의 COZYO라는 회사인데요. 지난해 카이스트에 계신 분을 CTO로 영입해서 오스트리아에서 함께 일하고 있죠.

SKT Insight: 올해 우리나라에 2주간(9/16~9/27) 방문하면서, 여러 기업 가운데에서 SKT를 방문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SKT라는 기업의 어떤 부분에서 놀랐고, 어떤 점에 관심이 생겨 방문하셨는지요?

Philipp Winkler: SKT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많잖아요. 오스트리아 기업과 연결할 부분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KT 트루 이노베이션 센터 환경이 굉장히 훌륭했고요. 그동안 SKT와 긴밀하게 교류해왔어요. SKT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고 이런 프로그램을 함께해 나갈 기반을 닦아왔거든요. 특히 어드밴티지 오스트리아는 SKT Open Collabo. 그룹의 파트너로 MOU를 체결해서 작년부터 함께해왔습니다.

Carina Margreiter: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의 장관이 한국에 방문해 SKT의 팬이 되었는데요. SKT 5G에 매우 좋은 인상을 받고 갔죠.

SKT Insight: 올해 goSeoul 2019엔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8곳이 참여하는데요. 이번에 참여하는 오스트리아 스타트업들만의 특별한 강점이 궁금합니다.

Carina Margreiter: 이번에 선정된 오스트리아 회사들은 분야를 각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인정받은 회사들이에요. 스타트업이지만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몇몇 회사는 시장을 이끄는 리더예요.

SKT Insight: 지금 한국에선 첨단 ICT 기술이 일상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비롯해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등등 ICT가 일상에서도 익숙해지고 있죠. 그렇다면 오스트리아의 ICT 기술 현황도 궁금합니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핀테크 등이 오스트리아 시민들에게 얼마나 익숙한지 궁금해요.

Philipp Winkler: 블록체인 분야는 흥미로우면서도 복잡한 분야잖아요. 여러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해요. 2018년부터 오스트리아 연방경제국에선 블록체인에 관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기업에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블락피트라는 기업이 한국에 왔는데,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에요.

Carina Margreiter: 5G 분야는 유럽 다른 나라에 비해 오스트리아가 많이 앞서가는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먼저 블록체인을 말씀드리면, 수도인 빈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연구에 집중하고 있고요. 북부 도시 린츠엔 블록체인 허브가 조성돼 있어요. 지금은 법적인 측면과 사생활 보호 및 AI의 윤리 측면 등등이 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이를 잘 조합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goSeoul으로 SKT를 찾은 오스트리아의 핫한 스타트업 8곳을 함께 살펴보셨어요. 과연 이 만남은 어떤 멋진 결과로 이어질지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