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SKT의 착한 테크, 2019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9. 10. 25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IoT 기술은 무엇일까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SKT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착한 테크’를 선보였습니다. 착한 테크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인데요. SKT IoT 전시 부스 현장에서 확인해 볼게요!

기술이 이웃이 되는 따뜻한 세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홈 IoT 기술이 결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곳은 관람객들이 “아리아~”를 외치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부스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SKT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홈 IoT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입니다. 어르신들이 음성으로 편하게 NUGU에게 지시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아리아~”를 불러 날씨를 물어볼 수도 있고, 실내 조명을 목소리로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NUGU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비서가 되어주죠.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안전도 꼼꼼히 체크해줍니다. 문열림 센서로 문이 열고 닫히는 것을 감지해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죠. “SOS”나 “살려줘!”를 외치면, 긴급한 상황에서 119를 재빨리 호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여기에 어르신의 특이 사항에 알맞은 다양한 케어 서비스도 가능하답니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착한 ICT 기술을 함께 나누는 프로젝트 ‘행복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서비스입니다. S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행복커뮤니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

혼자 있어도 맘 편히 안심!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안내 부스

혼자서 아프면 서럽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텐데요. 특히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응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죠. SKT의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급한 상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SKT와 한국전력,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 협력해서 탄생했습니다. 혼자 사는 가구의 통신, 전력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용자의 활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죠. 별도의 기기 없이 평소처럼 생활하면서도 사회 안전망 속에서 케어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는 Smart [지킴이]

▲ 웨어러블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 ‘Smart [지킴이]’

늦은 밤 나 홀로 골목길은 매번 으스스하죠. 특히 노인이나 여성, 어린이와 같은 사회 취약 계층의 경우 더더욱 위험한데요. 웨어러블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인 ‘Smart [지킴이]’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안심입니다. 소형 웨어러블 트래커를 부착하면, 실시간 위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경찰 호출도 쉽게 할 수 있죠. 현재 경찰청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6,500대를 보급했고, 앞으로 연 2만 대 수준으로 보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착한 협력이 만들어내는 ICT 생태계, True Innovation Program

▲ True Innovation Program과 함께 하는 스타트업 부스

착한 테크는 착한 협력에서부터 시작합니다. SKT는 함께 행복할 수 있는 ICT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True Innovation Program도 그중 하나입니다. True Innovation Program은 혁신적인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SKT는 스타트업에 세미나와 멘토링, 사무공간과 테스트 단말을 제공하고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하죠. 이번 전시에서는 실시간으로 건강을 체크하는 웨어러블 기기 ‘오랜지밴드’와 VR 화면을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VRFit’ 등, True Innovation Program을 통해 출시된 착한 테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착한 테크를 뒷받침할 뛰어난 IoT 기술력

▲ SKT의 저전력 IoT 전용망 ‘LPWA’(좌)와 SKT의 산업용 5G 모뎀(우)

착한 테크를 뒷받침하는 SKT의 뛰어난 기술력도 확인했습니다. SKT의 저전력 IoT 전용망인 LPWA(Low-Power Wide-Area)은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보안수준을 자랑하는 IoT에 적합한 통신방식입니다. 최근 LPWA는 국내 최초 가입자 100만 회선을 돌파했는데요. 그만큼 일상에서 IoT를 쉽게 만날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IoT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5G Dual-band를 지원하는 산업용 5G 모뎀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SKT는 국내 최초로 모뎀의 형태에 5G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산업용 5G 모뎀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야만 하는 스마트팩토리나 자율주행, 스마트오피스와 같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기술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SKT의 IoT 전시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SKT는 사회 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착한 테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착한 테크로 IoT 생태계를 가꾸어 가는 SKT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