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트렌디한 ICT 기술이 한자리에! SK ICT 테크 서밋 2019

2019. 10. 30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5G! 지금 가장 트렌디한 ICT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면 어떤 시너지가 생길까요? SK그룹의 첨단 ICT 기술과 경험을 한 곳에서 나누는 SK ICT 테크 서밋 2019(이하 ICT 테크 서밋)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10월 28일~29일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SK ICT 테크 서밋은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입니다. 올해 SK그룹은 각 관계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들을 한 곳에 모아 협력사 및 스타트업과 공유했습니다. SKT, SK하이닉스, SK(주)C&C 등이 AI · 빅데이터 · 클라우드 · IoT · 보안 · 미디어 · 산업기술 7개 영역 내 71개 주제를 발표했고 기술 아이템 98가지를 전시했습니다. 또한, SK그룹 임직원부터 협력사와 스타트업, 대학 관계자, 공부하려는 학생들까지 4,000여 명이 참석해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SK의 기술과 경험을 나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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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회 박성욱 위원장 2. SK하이닉스 김영한 전무 3. SK㈜ C&C 이기열 총괄 4.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정현천 전무

29일 오전 10시, SK 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회 박성욱 위원장의 오프닝 스피치로 ICT 테크 서밋 이틀째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박성욱 위원장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기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ICT 테크 서밋 2019의 의미를 소개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습니다.

뒤이어 SK하이닉스의 김영한 전무가 ‘AI의 현재와 SK의 미래’를 주제로 연단에 올랐습니다. 김영한 전무는 AI를 향한 오해와 진실을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AI를 응용한 SK 하이닉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I를 통해 재활용품이 자동으로 분류돼 재생되는 세상, 통행량에 따라 신호가 알아서 바뀌는 세상,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는 말을 덧붙이며 박수를 받았죠.

그다음은 SK주식회사 C&C 이기열 Digital 총괄이 연사로 나섰는데요. ‘사회적 가치, My Data, Digital Asset을 위한 SK 블록체인 메인넷’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기열 총괄은 “SK는 ‘사회적 경제’(사회 가치 실현을 위해 경제 조직이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 수행하는 경제 활동)를 창출하는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은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정현천 전무가 발표에 나섰습니다. 정현천 전무는 SK하이닉스의 Water Free Scrubber(WFS)를 소개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씻어내려면 물이 많이 필요한데요. 귀한 자원인 물을 아껴 쓸 수 있도록, 적은 물로 유해 가스를 씻어내는 장치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연간 240억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죠. 그 밖에도 SK그룹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낸 여러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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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경청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선 듣기 어려운 SK그룹의 기술과 경험부터 통찰이 그득 담긴 발표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휴대전화로 찍거나 메모하기도 했죠. 이렇게 오전 프로그램은 마무리됐습니다.

그럼, 이번엔 막간을 활용해 ICT 테크 서밋에 총집합된 SK그룹의 기술 아이템 98가지를 슬쩍 둘러볼까요? 강연장 바로 옆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 가봤습니다.

98가지 아이템이 한 자리에!

정오가 살짝 지났을 뿐인데 벌써 전시회장은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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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오파테크와 SKT가 함께 개발한 점자학습기 ‘탭틸로’를 직접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해당 기기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재밌게 놀면서 점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SKT의 슈퍼노바 기술이 담긴 ‘마법사진관’ 부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SKT의 ‘슈퍼노바’는 저화질 동영상과 사진의 해상도를 4K급 이상으로 높이는 기술인데요. 옛날 사진을 가져오면 고화질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밖에도 낯익은 귀염둥이 코딩 로봇, 알버트, SKT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을 비롯해 ADT캡스 등 SK그룹의 여러 기술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비에선 스타트업들이 상품을 선보이는 부스를 비롯해 SK채용 상담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모든 경험을 나눠드립니다! 깊이 있는 41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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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5시까진 오후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AI 세미나 9개, 미디어 5개, 빅데이터 5개, 산업 기술 3개, 사물인터넷 4개, 클라우드 10개, 보안 5개까지 총 41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산업 종사자를 위한 깊이 있는 세미나로, 참석자들은 관심 분야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세미나장을 바쁘게 오갔습니다.

미디어 세션의 경우, 세미나에선 SKT의 AR과 VR 서비스가 걸어온 길과 나갈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옥수수 소셜 VR에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 서비스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AI 세션에선 <메타 AI 리서치와 시스템 개발> 세미나와 <음성 기반 화자 인식 기술 소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메타 러너는 비전문가도 시스템 안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쉽게 얻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빅데이터 세션에선 <ICT Family Data, AI Cycle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 최적화 방법론> 세미나 등 빅데이터를 이용한 SK그룹의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ICT 테크 서밋의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렸습니다! SK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그 날까지 애정 어리게 지켜봐 주세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