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원년을 빛낸 글로벌 통신사로 선정

2019. 11. 11

SKT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워드에서 5G 상용화 원년을 빛낸 이동통신사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11월 7일, SKT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 Awards)에서 ‘5G 상용화’, ‘최고 통신사’, ‘업무 및 운용 지원 전환’ 부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통신 서비스, 보안, AI 등 21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통신사업자와 개발사를 선정하는 행사인데요. 특히 올해는 5G 서비스가 시작된 원년이라 경쟁이 더욱 치열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SKT는 5G 원년을 맞아 우수한 기술력과 생태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5G 상용화’, ‘최고 통신사’ 부문 등에서 수상했는데요. 세계적인 5G 통신사로 인정받은 SKT만의 노하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독보적인 5G 기술을 선보였던 SKT

첫 번째 비결은 SKT만의 압도적인 5G 기술력입니다. 올 한 해 SKT는 국내 최고속 및 최대 커버리지의 네트워크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현존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는 양자암호기술도 개발했죠. 여기에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을 대폭 줄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등, SKT만의 독보적인 5G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SKT는 5G 기술을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공장 생산라인에서 제품의 결함을 빠르게 확인하는 5G AI 머신비전과 복잡한 선과 중계차가 필요 없는 5G 골프 생중계 등, 5G와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SKT는 5G 기술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십도 발휘했는데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210km/h로 달리는 레이싱 카에서 28GHz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해 5G 레이싱 생중계에 성공했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5G 단독 규격) 데이터 통신에 성공하기도 했죠. 5G SA를 활용하면 기존 대비 통신 접속 시간이 2배 이상 빨라집니다.

함께 발전하는 5G 생태계 주도

▲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시상식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5G 생태계를 주도한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SKT는 도이치텔레콤, 싱클레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글로벌 기업과 긴밀히 협력 중입니다. 미국의 최대 지상파 방송사인 싱클레어의 경우, 5G 기반 차세대 미디어 방송 사업을 함께 준비하고 있죠. 마이크로소프트와는 5G,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하며,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T의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수상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앞선 5G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SKT는 미래 통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KT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