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우주비행사 꿈꿔요, 티움 드림랩 오픈!

2019. 12. 04

어릴 적부터 최첨단 기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우주비행사를 꿈꿀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누구나 쉽게 ICT 콘텐츠를 체험하긴 어려워 아쉬운데요. SKT는 우리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티움 드림랩(T.um dream lab) 미래직업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SKT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 콘텐츠를 이용해 구축됐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체험하도록 앞으로 2년간 상시 운영됩니다.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에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진로와 적성을 재밌게 찾도록 돕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까요? 에디터는 눈이 폴폴 내리던 포근한 겨울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다녀왔습니다.

VR로 우주비행사 체험, 코딩 로봇 알버트와 신나는 코딩 놀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용인경전철 삼가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 보통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함께 체험하니, 단체로 예약하고 함께 가시면 좋을 거예요.

로비에 들어서자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가 보이네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굉장히 널찍하죠? 지금부터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먼저 발견한 곳은 ‘진로 적성(JOB DNA)’ 존입니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먼저 게임과 퀴즈로 자신의 적성부터 알아봅니다. 블록 맞추기에 틀린 그림 찾기 등, 에디터도 한 번 도전해봤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퀴즈가 왜 이렇게 어렵죠? 시간 내에 퀴즈를 많이 못 풀어서 슬펐습니다. 검사를 끝내면 결과가 담긴 종이가 인쇄됐습니다. 검사 결과 에디터의 적성은 예술형!

두 번째로 만나본 곳은 ‘직업 체험(JOB EXPERIENCE)’ 존. AR로 경찰관과 소방관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지도만 놓인 테이블에 태블릿 PC를 비추면 화면 속 AR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러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 가능합니다.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마지막은 원하는 직업을 VR로 체험해보는 ‘티움 미래직업 체험연구소’입니다. 우주비행사, 로봇전문가, 요리사, 뮤지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VR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에디터는 우주비행사 체험을 해봤는데요. VR 컨트롤러를 사용해 직접 우주비행선의 문을 열어보며, 우주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우주를 날아다니는 기분이 들던 걸요!

이밖에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엔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나와 1층 로비에 마련된 ‘로봇놀이터’에 들러봤습니다. 코딩 로봇 알버트와 함께 코딩 연습에 여념이 없던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었죠.

 

알버트를 움직이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기만 하네요!

또한, 1층 로비 한편에 마련된 ‘AR로 떠나는 상상여행’ 앞에서 폴짝폴짝 뛰는 아이들도 만났습니다. 이 앞에 서면 AR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죠. 흥미를 느낀 어린이들은 이 앞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그밖에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볼거리들이 많이 마련됐답니다.

SKT는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의 운영을 위해 ‘미래직업연구소’ 관련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용인문화재단은 SKT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체험관 운영을 총괄합니다. 앞으로 경기도 용인시 어린이들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마음껏 ICT를 체험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미래의 경찰관, 소방관, 우주비행사가 자라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