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이 생생하게 돌아왔다!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

2019. 12. 24

지구에 남아있는 북극곰은 이제 3만 9천여 마리.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북극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북극곰을 만날 수 없을까요? 지난 22일, SKT는 ICT 기술로 북극곰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은 지난 8월에 시행한 ‘동물 없는 동물원’의 후속 캠페인입니다. SKT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번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은 야생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시행한 릴레이 이벤트 ‘#동물없는동물원’은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을 비롯해 2만 3천여 명이 참여했고, 캠페인 영상 유튜브 조회수도 150만 이상을 달성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죠.

이번 영상에서는 SKT의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해 사라져가는 북극곰의 모습을 생생히 표현했습니다. SKT가 펼치는 환경 보호 캠페인 동물 없는 동물원의 새로운 영상을 함께 살펴볼게요!

최첨단 ICT 기술이 구현하는 생생한 북극곰의 모습

“아빠! 북극곰 친구들이랑 잘 있어?”
북극 연구원인 아버지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옵니다. 바로 아버지가 보고 싶은 아들인데요. 아들은 스마트폰 필터로 새하얀 북극곰으로 변장할 만큼, 북극곰을 보고 싶어 한답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아버지는 북극곰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죠.

한국에서 쉽게 보기 힘든 북극곰, 어떻게 아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바로 SKT의 최신 ICT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SKT는 이번 영상에서 AR과 VR을 혼합하는 ‘MR(혼합현실)’ 기술로 아들이 실제 북극곰과 함께 노는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MR을 이용하면 실제 북극곰의 이미지에 소리와 냄새 등 가상으로 생성한 정보를 합쳐,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죠.

여기에 북극곰의 부드러운 털 한올 한올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Realistic Render-ing(초실감 영상 변환)’ 기술과 실제 주변 환경의 색상과 밝기를 반영하는 ‘Envi-ronmental Rendering(환경 반영 변환 기술)’로, 마치 북극곰과 함께 북극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까지 줍니다.

또한 내년에는 SKT의 Jump AR 앱에서도 북극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북극곰뿐만 아니라 정글 서식지를 잃어가는 나무늘보도 Jump AR 앱에 추가될 예정인데요. Jump AR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AR 동물들을 소환할 수 있답니다.

지난 8월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 때는 AR 기술로 만나고 싶은 동물로 판다가 뽑혀, 12월 16일부터 Jump AR 앱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당시 판다와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쾡이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투표 리스트에 선정돼 사회적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SKT는 다양한 AR 동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Jump AR 앱을 다운받아서 꼭 즐겨보세요!

지금까지 SKT의 환경보호 캠페인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SKT는 ICT 기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오늘을 내일로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SKT가 선보이는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