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언제나 당신을 향합니다, T스마트폰 교실

2020. 02. 17

누군가에게 휴대전화는 아직도 어려운 물건입니다. 딸에게 문자를 보내려거나 손주와 영상통화를 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어르신에겐 더욱 까다로운 물건인데요. 스마트폰 사용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어르신에게 알려드리는 스마트폰 교실이 있다면 참 좋겠죠? SKT는 어르신을 위한 T스마트폰 교실을 소개하는 광고, ‘기술은 언제나 당신을 향합니다’를 공개했습니다. 어르신의 마음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세요.

“답장할 줄 모른데이.”
벚꽃이 바람에 한들거리고 새가 지저귀는 봄. 어머니는 딸에게 온 문자 메시지를 바라봅니다. 생일 축하한다는 문자에도,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카네이션 사진에도 어머니는 딸에게 답장하지 못했죠.

산과 들판이 푸릇푸릇해진 여름. ‘오늘 택배 도착한대요.’라는 딸의 문자를 봅니다. 한 번도 답장을 보내지 못한 어머니는 속상합니다. “답을 해야 할 긴데…”

가을을 맞은 나무엔 어느새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문자 메시지는 어렵습니다. 딸에겐 온 문자는 쌓여가는데, 아직도 답장하지 못했습니다.

코끝이 차가워지는 겨울. “설 전날 내려갈게요~”라는 딸의 문자를 봅니다. 그러나 계절이 4번 바뀌는 동안 어머니에겐 작은 변화가 생겼죠.

“그래 조심히 와”
어머니는 딸에게 답장을 씁니다. 전송 버튼도 꾹 누릅니다.

어머니가 스마트폰과 친해진 비결은 바로 T스마트폰 교실입니다. SKT는 전국 매장 350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T스마트폰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초 과정과 응용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무료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이곳에서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다루는 전반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법과 카카오톡을 쓰는 법부터, 금융·멤버십·교통·카메라 앱 사용법 등도 익히게 됩니다.

SKT는 이번 광고를 통해 ‘통신 기술의 근간은 사람’이라는 마음을 되새깁니다. 누구에게도 장벽 없이 기술이 가닿도록, SKT의 5G 기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될 때까지, SKT는 앞으로도 그 마음을 담은 서비스를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