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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LOL팀 ‘롤챔스 섬머’ 현장 취재기!

2015.06.23 FacebookTwitterNaver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이하 롤)’가 빠질 수 없는데요. 여러 프로게임단의 참여와 함께 어느덧 e-스포츠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은 롤은 개성 강한 챔피언(캐릭터), 총 10명이 동시에 싸우는 한타 등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운 게임으로 롤챔스(롤 챔피언스 리그) 섬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입니다.

SK텔레콤 T1 LOL 팀은 현재 롤챔스 섬머에서 1위를 기록 중인데요(6월 22일 기준) 그래서 SK텔레콤 공식 블로그가 SKT T1의 활약을 담기 위해 지난 6월 18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으로 가보았습니다. 생생한 현장 모습부터 SK텔레콤 블로그에서만 들을 수 있는 선수들의 솔직한 인터뷰까지! 함께 보실까요?

지난 6월 18일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요. 용산역 1호선과 연결된 아이파크몰 9층에 있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에 입장하니 많은 관중이 자리에 앉아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무대 위에서는 해설자들이 방송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습니다. 스크린에는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는 차승원 임금과 김응수 대감의 이상하자 광고도 보이네요.

경기 전, 대화 중인 김정균 코치와 배성웅 선수

경기 시작 전, 김정균 코치가 선수들을 독려하며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코치와 선수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SK텔레콤 T1의 뛰어난 경기력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겠죠?

경기 전, 긴장을 해소하고 있는 배성웅 선수

경기 전, 차분히 준비 중인 이지훈 선수

경기 시작 전, 준비 모습도 선수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정글러 배성웅 선수가 다소 여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 반면, 미드라이너 이지훈 선수는 포커페이스와 같이, 황제훈(이지훈 + 황제)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SK텔레콤 T1 대 LZ-IM의 경기였는데요. 이날 출전한 SKT T1 의 선수 5명은, 탑 장경환, 정글 배성웅, 미드 이지훈, 원딜 배준식, 서포트 이재완 선수입니다. 이날 출전하지 않은 미드 이상혁 선수와, 정글 임재현 선수는 잠시 뒤 인터뷰로 보실 수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1세트 중인 SK텔레콤 T1 선수들의 모습

경기가 시작되고 1세트는 상대 팀의 예상치 못한 챔피언(갈리오) 선택이 있었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가며 유리한 경기 흐름을 유지한 SK텔레콤 T1이 먼저 1세트에 승리하였습니다.

배성웅 선수의 키보드

1세트가 끝나고, 선수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잠시 배성웅 선수의 키보드를 촬영해 보았는데요, SK텔레콤을 표현하는 듯한 빨간 빛이 들어오는 기계식 키보드, K70을 사용하고 있네요.

이어서 2세트가 시작되었습니다. 2세트는 1세트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는데요, SK텔레콤 T1이 조금 유리한 흐름이었다가 곧 잡히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흐름을 잡히지 않고 이어나가며 2세트까지 승리! 이날 경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마무리하는 SK텔레콤 T1이었습니다.

2세트 중,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배준식 선수

2세트 중,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이재완 선수

2세트 중, 이날 경기의 MVP로 선정된 장경환 선수

2세트 경기 중인 이지훈 선수와 중계 카메라로 촬영되는 모습

2세트 중 내셔 남작을 2회 차지하는 SKT T1 (바론은 먹는 겁니다)

이날 경기의 MVP로 선정된 장경환 선수

경기가 끝나고, 이날 경기의 MVP는 마린 장경환 선수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지훈 선수와 함께 방송 인터뷰를 하며 차근차근 승리 소감을 말하고, 평일 이른 시간에도 경기장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준비 중인 이지훈 선수(좌)와 장경환 선수(우)

한편 이날 경기에는 SK텔레콤 T1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이 찾아와 주셨는데요.

파이팅 구호를 외치는 것은 기본, 박수와 환호, 탄식과 함께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보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치어풀로 선수들에게 애정이 담긴 응원을 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SKT T1을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계시기에 T1 LOL팀 뿐만 아니라 SKT T1이라는 팀이 e스포츠의 대표 명문 구단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K텔레콤 T1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께 감사 드립니다!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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