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직원들의 슬기로운 디지털워크 생활

2020.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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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 최초로 전 직원 디지털워크(Digital Work).
SKT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대기업 중 최초로 전 직원이 자택에서 근무하는 디지털워크[관련기사]를 시행했습니다. 지난 2월 25일부터 6주에 걸쳐 선제적으로 진행한 전사 디지털워크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SKT 자체 설문 결과로 2020년 SKT의 새로운 업무 풍속도를 만나보겠습니다.

SKT 직원 64%가 디지털워크에 만족하다

“오히려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제도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원의 건강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도 좋았지만, 새로운 일하기 방식을 경험한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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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업무수행 효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SKT 구성원 920명 중 약 64%가 재택근무에 대해 ‘평소와 유사하거나 더 효율적’이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감내할 수 있는 수준(34%)’까지 포함하면 98%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SKT는 6주간의 디지털워크 결과를 반영해 조직·지역별 자율 재택근무 체제인 ‘상시 디지털워크(Digital Work)’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재택근무는 SKT 직원들의 업무 풍속도를 바꾼 것입니다. 근무 방식과 업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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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워크 긍정, 부정 상위 키워드를 보면 좀 더 구체적인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긍정 반응에서 나타난 주요 키워드는 시간, 출퇴근, 몰입, 절약, 회의, 커뮤니케이션 등이었습니다. 디지털워크를 통해,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오히려 근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 반응으로는 불편, 커뮤니케이션, 대면, 회의, 업무 툴, 협업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직접 대면이 필요한 회의나 커뮤니케이션 관련 불편함에 대한 의견을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SKT인의 일하기 혁신, 슬기로운 디지털워크 생활

SKT 직원들의 디지털워크 모습은 다양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집에 있는 상황에 이미 익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집 안 업무공간을 나만의 최적화된 근무 환경으로 만들어 ’스마트 오피스’를 실현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생후 64일 된 쌍둥이의 아빠로, 아이 둘을 둘러메고 일하는 이색적인 근무 상황을 공유해준 직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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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선도 기업으로서 클라우드 PC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비대면 협업/업무 툴을 갖춰왔기에 가능했던 선제적 디지털워크. 전문가들은 재택근무와 같은 비대면 접촉 근무가 머지않은 미래에 보편적인 업무 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임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디지털워크로 근무 방식을 전환한 것은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을 경험한 SKT 직원들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디지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