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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기부를 동시에, SKT와 함께 하는 ‘행복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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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착한 소비’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SKT는 4월 20일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밝혔는데요. ‘행복크레딧’은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신개념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면, 고객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또, 4월 28일부터는 T맵 택시 앱 결제 이용 당 기부 포인트 100크레딧이 적립됩니다. SK텔레콤은 누적된 포인트만큼 연말 사회공헌사업에 전액 기부합니다.

새롭게 바뀐 ‘행복크레딧’ 프로그램

SK텔레콤은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행복크레딧’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때, 43,685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억 7,548원을 적립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체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 및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하였습니다.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을 전면 개편하여 정기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먼저 참여 대상을 SK텔레콤 고객에서 모든 이동통신사 고객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SK페이로 결제 시, 기부 포인트 적립부터 기부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올해도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 적립금을 홀몸 어르신과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하였습니다.

‘행복크레딧’ 참여를 원한다면 20일부터 11번가, SK스토아에서 ‘행복크레딧’ 적립 대상 상품을 SK페이로 구매해주세요. 11번가 결제 금액의 1%, SK스토아는 50%에 해당하는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행복크레딧’ 적립 대상은 상품은 기획적 페이지 및 개별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세부 적립 내역의 경우 각 적립처와 SK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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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

SK텔레콤은 11번가, SK스토아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영세 농가 및 사회적 기업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SK스토아는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9개 업체의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많은 고객이 ‘행복크레딧’에 참여할 수 있도록 SKT 공식 SNS 채널과 SK페이 앱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연말에는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고객을 선정하여 사회적 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도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