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해! 2020 프로야구 개막, 직관야구 즐긴 후기

2020.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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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기다리던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두 달 정도 늦춰지면서 많은 야구팬이 이날만을 기다렸을 텐데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지금,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무관중이었지만 KBO 리그를 전 세계가 주목했죠. 코로나19로 자국의 프로야구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이 중계권을 사 갔고, 9개국 17개 해외 매체가 개막 경기를 취재하러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미국 전역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생중계되었고, 한국 야구를 본 외국인들의 실시간 반응이 트위터로 쏟아졌습니다.

무관중이지만 무관중이 아니었다. 전 세계가 지켜본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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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6개 경기를 중계한 ESPN. 출처 = ESPN 홈페이지 캡쳐

“무관중이지만 무관중이 아니었다.” 국내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일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 중계 시청자가 216만 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해외 스포츠 채널 ESPN이 ‘2020시즌 KBO리그를 보겠는가?’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는 참여자의 85%가 ‘보겠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의 스포츠로 하나 되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 CNA 유튜브 화면

SK 와이번스 개막 3연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도 해외 언론이 넘쳐났습니다. 미국, 프랑스, 카타르 등 전 세계 11개의 매체가 취재 신청을 했습니다. 다수의 외신기자는 무관중 경기와 응원 장면을 스케치하고 KBO 리그의 방역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CNA, 로이터 통신, AP 통신은 ‘언택트 시대를 위한 새로운 중계 기술’이라는 주제로 wavve(웨이브) ‘5GX 직관야구’ 멀티뷰 서비스를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GX 직관야구’ 멀티뷰는 시청자가 최대 12개 시점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동시에 여러 화면을 보고 원하는 장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시청할 수 있어 직접 야구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디터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웨이브 5GX 직관야구로 즐겼습니다. 생생한 그 현장 후기 함께 보실까요?

12개 시점 화면으로 집에서 즐기는 직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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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 직관야구’의 멀티뷰 서비스는 기본 중계 화면, 전광판 화면, 투수·타자 클로즈업 화면, 투구·타격 분석 화면, 치어리더 직캠, 선수별 직캠 등 최대 12개의 시점으로 경기장의 다양한 모습을 화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중계화면과 멀티뷰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원하는 장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전체화면’으로 크게 볼 수 있고, 다양한 각도의 화면을 클릭하며 경기를 생동감 있게 즐겼습니다. 화면 전환 시 끊김 현상도 거의 없습니다. 야구장의 전경, 다각도로 보는 생생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해설 사운드는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언택트 시대, 일반 TV 중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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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GX 직관야구’ 생중계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에스 타일(S-Tile)’ 기술로 가능했습니다. 에스 타일은 복수의 영상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자유롭게 분리하거나 조합하는 기술입니다. 12개 영상을 시간 오차 없이 중계하고 관람 시점 변경 시에도 화면 로딩 등 지연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5GX 직관야구’는 에스 타일 기술이 프로스포츠 생중계에 적용된 최초 사례입니다. 중계만 새로운 게 아니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집에서 응원을 따라 하고, 경기 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언택트 시대, 일반 TV 중계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이죠.

프로야구 생중계는 웨이브로!

SK 와이번스는 무관중 개막으로 텅 빈 관중석에 마스크를 쓴 팬들의 사진과 무관중을 의미하는 ‘무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으로 관중을 대신하는 재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죠. 가끔 중계 화면에 잡히는 관중석의 모습이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뒤늦게 개막했지만, 집에서 직관야구를 즐기게 되어 구단, 선수들, 야구팬들에게 손꼽아 기다리던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앞으로 프로야구는 웨이브 생중계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