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h5 class=
오늘도 SK ICT 패밀리 사옥은 릴레이 헌혈 열기로 뜨겁습니다. SK ICT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이 시작된 지 20여일. 전사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이어서,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의지도 이전과 사뭇 달랐습니다.

지난 5월 25일 대구에서 시작한 헌혈 릴레이 바통을 오늘 부산 SKT 부암 사옥이 이어받았고, 이달 23일 부산 SKT 안락 사옥을 마지막으로 뜨거운 헌혈 레이스가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헌혈릴레이 중간점검, 헌혈 참여율 총 73% 달성!

현재까지 SK ICT 패밀리 헌혈 릴레이 캠페인 신청자의 73%가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전체 헌혈 신청자 수 1,200명 중 (기간 : 5월 25일 ~ 6월 30일) 현재까지 헌혈에 참여한 구성원 수는 총 883명입니다.(6월 15일 기준) SK ICT 헌혈 릴레이 캠페인 종료 시점에는 전체 참여자의 비율이 9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헌혈 참여자 883명 중 약 74%인 652명의 구성원이 헌혈을 완료했습니다. 26%는 아쉽게도 헌혈 부적격 판정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의 성공을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SK ICT 패밀리 헌혈 릴레이 캠페인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SKT, SK텔레콤, SK ICT, 헌혈, 코로나헌혈, 릴레이헌혈, ICT, 헌혈수급, 코로나, 코로나19, 릴레이기적, 헌혈릴레이, ADT캡스, SKT본사, 대구ICT패밀리

서울, 대전, 대구에서 이어진 헌혈 릴레이의 뜨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졌지만, 임직원 모두 헌혈 릴레이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SKT는 헌혈 참여 시 구성원 1인당 행복크레딧 기부 포인트 1만 원을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연말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내 헌혈이 혈액 수급 위기를 막아내고 기부로 이어지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6월 한 달 동안 헌혈릴레이는 계속됩니다


SK ICT 패밀리의 헌혈 릴레이는 6월 한 달간 전국에서 이어집니다. 6월 18일 SK 남산 그린빌딩을 거쳐 23 SKT 부산 안락 사옥에서 종료될 예정입니다. 전국 각지 총 17개 사옥에서 헌혈 릴레이 행진은 계속됩니다.

‘SK ICT 패밀리 헌혈 릴레이 캠페인’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헌혈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나눔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혈액 수급이 다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 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4.8일입니다. 아직 적정 혈액 보유량인 일평균 5일 이상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SK ICT 패밀리가 시작한 헌혈 릴레이를 통해, 많은 분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뜻한 헌혈 나눔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