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정은지, 데이식스가 내 눈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면?

2020. 11. 09


▲사진 출처 : 마젠타컴퍼니

그 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이적, 당연한 것들)

지난 6월에 발표한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 노래 가사 중 일부입니다. 공감이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노랫말처럼 평범하고 당연했던 우리의 일상이 이제는 먼 과거가 되었습니다. 공연 관람은 물론, 여행조차 쉽지 않은 요즘인데요.

5G 기반의 첨단 ICT 기술로 방구석이 여행지가 되고, 콘서트 현장이 되는 ‘부르다 프로젝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당신을 위로하는 <부르다 프로젝트>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자 언택트 콘서트 ‘부르다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가수가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쳤습니다. SKT는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 VR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공연 현장의 바람 소리와 울림까지 담아내다

▲사진 출처 : 마젠타컴퍼니

‘부르다 프로젝트’ VR 콘텐츠는 시청자들의 실감 나는 감상을 돕는 몰입형 오디오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현장의 바람 소리와 장소 특성에 따른 울림까지 담았죠.
또한, 시청자의 시선이 이동하면 음향 효과도 달라집니다. VR 영상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르다 프로젝트’ 공연 영상은 9일부터 jump VR 앱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9일)은 이적의 <당연한 것들> 공연 영상이 공개됩니다. 정은지, 데이식스의 공연은 일주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적, 정은지, Day6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이적 – 당연한 것들 (@동해시 논골담길)

▲사진 출처 : 마젠타컴퍼니

이적은 강원도 동해시 논골담길에서 지난 6월에 발매한 ‘당연한 것들’을 부릅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 배경이 마음마저 탁 트이게 하는데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여행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응원을 전합니다. VR 영상 콘텐츠에는 바닷바람의 시원한 소리까지 담아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정은지 – 두고 왔나봐요(@광명동굴)

▲사진 출처 : 마젠타컴퍼니

가수 정은지는 미니 4집에 수록된 곡 ‘두고 왔나봐요’를 부릅니다. 공연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서 진행했습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한국전쟁의 피난처이자, 산업화 시기엔 최대의 금속 광산이었습니다. 100년의 역사가 서린 이 곳에서 가수 정은지는 오랜 기억과 아픔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동굴의 신비로운 울림소리까지 선명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Day6(Even of Day)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윤동주 문학관)

▲사진 출처 : 마젠타컴퍼니

DAY6(Even of Day)는 지난 8월 발매한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윤동주 문학관에서 공연합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윤동주 문학관은 버려진 물탱크와 수도 가압장 시설을 재건축해 만들었는데요. Day6는 ‘물’이 연상되는 노래이면서 파도와 비바람을 견디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담은 노래인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열창합니다.

이번 ‘부르다 프로젝트는’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KBS, 마젠타 컴퍼티 등과 함께 협력해 진행했습니다. SKT는 <부르다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