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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연결의 힘, 연결의 무전여행 31일간의 기록 – by T리포터 FLYSTICK

2015.08.26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무전여행. 하지만 그 시도는 결코 쉽지 않다. 한 푼 돈 없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상상하기 힘든 세상인데, 전국을 돌아다니는 무전여행이라니 걱정부터 앞선다. 하지만 시도해보지 않고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법. 지난 5월 20일 배우 정우는 대한민국 연결의 힘을 믿으며 호기롭게 무전여행을 떠났다.

해남을 시작으로 31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정우는 히치하이킹부터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간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뻘쭘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함은 뻔뻔함으로 변한다. 자투리 박스에 목적지를 적어 태워달라고 하는 모습에는 어느새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애초에 이번 무전여행 앞에는 ‘연결의’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SNS를 통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통해 여행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정표를 세워나간다. 방향치에 결정장애인 정우에게 다음 목적지를 정해주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 묵어가라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그야말로 ‘연결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다.

물론 공짜로 얻어내는 법은 없다. 농장에서 일손을 돕거나, 친구의 가게에서 일일 알바를 하며 은혜에 보답한다. 비록 SNS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지만 하루를 같이 보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이다.

굳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하는 노력은 필요치 않은 듯 하다. 때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친한 친구보다 더 힘이되는 응원을 받을 수도 있고,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큰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다. 이런게 바로 무전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물론 영상과 기록을 통해 보여지는 것처럼 순탄한 여행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무전여행이었을까 하는 쓸데없는 의심도 해보게 된다. 하지만 연결의 무전여행을 통해 진짜 들려주고자 했던 스토리는 충분히 전해진 듯 싶다. 연결의 무전여행 31일간의 기록은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니 여유로울때 들어가보자.

+ 연결의 무전여행 – 바로가기

전국을 시계방향으로 돌며 장마전선과 함께했던 그 때의 개고생

연결의 무전여행이 종료된지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이지만, 여행의 기록을 읽어보면 여전히 설렘과 기대, 그리고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여행의 매력이다. 나 역시 제대 이후 나홀로 헝그리 전국일주를 다녀왔고 5년여가 지났지만, 언제나 곱씹어봐도 그때의 고생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얼마전 김제동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도 생업을 포기한 채 1년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온 한 부부의 스토리가 소개되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 새로운 직장을 구한 남자의 연봉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여행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과연 지금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나를 위한 인생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번 무전여행이 배우라는 신분을 가진 정우이기에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다. 여행기록 속 정우의 자리에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내가 서있었다면 과연 똑같은 환대를 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기에 더욱 시도해보고 싶은 여행이기도 하다. 5년 전 걱정과 기대를 가득 품고 정동진행 새벽기차를 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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