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1인 가구 고독사’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2021. 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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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독거노인은 158만 9,000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2000년 54만 3,000여 명에서 10년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증가했는데요. 독거노인은 전체 노인의 19.6%에 달하고, 노인 5명 중 1명은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이 많아질수록 고독사에 대한 위험도 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쓸쓸한 죽음, 고독사.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요?

SKT-한국전력-제주시,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하기 위해 뭉쳤다

SKT는 한국전력, 제주시와 함께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회안전망 서비스 ‘1인 가구 안부살핌’도 개발했습니다.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T와 한전의 협력 3년, 그리고 그 결과

SKT와 한전은 통신, 전력 데이터에 주목했습니다. 1인 가구의 통신 및 전력 데이터를 파악하면 이상 상황을 더욱 쉽게 예측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이죠. 약 3년여간의 노력 끝에 SKT와 한전은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1인 가구의 이상 상태가 예측되면 알람을 제공하고, 케어 및 고독사 인지 시점을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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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전력,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제주시 거주 가구에 제공됩니다. SKT는 제주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입니다.

‘1인 가구 안부 살핌’은 어떻게 서비스되는 걸까?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합니다. 시간대별 ▲통화 수발신 및 문자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 여부 ▲외출 여부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제주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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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센싱을 위한 스마트 밴드 같은 추가 기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활 간섭 우려도 적은 것이 특징이죠. 향후 수도, 가스 등 다른 생활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ESG 선도하는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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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한전은 다양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실증 사업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2019년 광주 우산동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1인 가구 고독사’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비스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SKT는 이번 협력으로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대합니다. SKT는 ESG 경영을 근간으로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