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콘텐츠 맛집” 웨이브, 콘텐츠에 1조원 투자한다

2021. 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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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오는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콘텐츠 제작 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하고, 기획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합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웨이브의 투자 소식. SKT Insight에서 전해드립니다.

2025년까지 1조원 투자, K-콘텐츠 최고 플랫폼으로 키운다

웨이브는 2019년 출범 이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수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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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2020년에 걸쳐 700억원을 투자해 ‘앨리스’, ‘SF8’, ‘좀비탐정’, ‘조선로코-녹두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도 8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모범택시’,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방송 드라마와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차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원의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웨이브는 기존 확보된 자금을 비롯해 향후 추가 투자 유치 및 콘텐츠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1조원 규모의 투자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내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 끌어올릴 것

웨이브의 공격적 투자 행보는 국내 미디어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전망입니다.

웨이브는 풍부한 명작 라이브러리 콘텐츠와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세워 경쟁력 있는 글로벌 OTT로 키워 간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미디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CCO 영입, 오리지널 기획 스튜디오 설립 추진

웨이브는 전문성 강화에 힘 쏟고 있습니다.

최근 콘텐츠 전략 본부를 신설했고,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영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 상반기 내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웨이브는 미디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선보이며 막강한 K-콘텐츠 라인업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입니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투자를 통해 방송사, 제작사, IP 홀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 제작사 발굴에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K-콘텐츠와 K-OTT플랫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웨이브가 선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