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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홈 기기 공급으로 중산층 대상 임대주택 ‘뉴스테이’의 고급화 앞장 – T뉴스

2015.11.25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은 25일 HN주택임대관리와 내년 분양 예정인 ‘뉴스테이’ 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설치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조영훈 스마트홈TF장(사진 왼쪽)과 HN주택임대관리 백제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SK텔레콤은 25일 HN주택임대관리(대표이사 사장 백제욱)와 내년 분양 예정인 ‘뉴스테이(New Stay)’ 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설치하기로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뉴스테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중산층 대상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사업으로, 국토부는 사업 취지에 맞게 기존 임대주택 및 일반 분양 주택과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KEB하나금융그룹이 뉴스테이 사업을 위해 출자한 HN주택임대관리는 ‘16년부터 대구, 부산지역 4개 KEB하나은행 지점의 부동산을 개발하여 약 720세대의 뉴스테이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스테이 주택 최초로 홈 IoT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홈네트워크보다 한 차원 높은 최신 IC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가구당 최소 5대 이상, 최대 5천대의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설치하여 또 하나의 ‘스마트홈 인증주택’으로 선정함으로써 뉴스테이 주택의 고급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SK텔레콤과 HN주택임대관리는 이번 임대주택 및 KEB하나은행 전국 240여개 본지점 건물에 빌딩 에너지 절약 시스템(BEMS)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BEMS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사용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조명/냉/난방기 등 에너지 사용기기의 운용 효율을 높여주는 빌딩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으로, 뉴스테이 임대주택에 설치되면 입주자들의 주거 비용을 줄이고, 임대주택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텔레콤 조영훈 스마트홈TF장은 “국내 최대 스마트홈 제휴사들을 보유하고, 인텔리전트 기능이 강화된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뉴스테이 입주자의 편의와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국토부 뉴스테이 정책 취지에 맞는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N주택임대관리 백제욱 대표이사는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뉴스테이의 다양한 특화서비스 중 가장 차별적인 대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홈네트워크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가전제품들까지 연결되는 홈 IoT 서비스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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