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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농식품부 스마트팜 확산 노력에 동참한다 – T뉴스

2016.04.20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가 20일 발표한 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혁신을 이루기 위한 ‘스마트팜 확산 가속화 대책’에 동참합니다.

농식품부의 스마트팜 확산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SK텔레콤의 지원은 크게 ▲스마트팜 통신비 지원 및 전용 요금제 마련 ▲상설 교육장 제공 ▲사물인터넷을 위한 인프라 구축 ▲농협을 통한 스마트팜 제품 공급의 4가지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팜 신규 농가라면, 2년간 요금 지원

SK텔레콤은 더 많은 농민들이 스마트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의 사용방식에 맞는 전용 요금제를 만들고, 이와 연계한 통신비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전용 요금제를 근시일 내로 선보인 후 오는 12월31일까지 스마트팜을 새롭게 도입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용 요금제 선택 시 2년간 월정액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려운 스마트팜? 상설 교육장에서 쉽고 빠르게 배운다

SK텔레콤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 연동면에 조성 중인 2500평 규모의 공동농장인 ‘두레농장’을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제공해, 스마트팜에 대한 농민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두레농장’에는 다양한 스마트팜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최신 영농기술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용 시설하우스 3동과 85평 규모의 교육/전시장이 이미 조성돼 스마트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스마트팜 외에도 ‘두레농장’에 갖춰진 지능형 영상보안 장비나 태양광 설비 등 최신 영농기술들은 농민들에게 생산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oRa 기반 사물인터넷 전용망 구축으로 IoT 인프라 극대화

SK텔레콤은 농민들의 원활한 스마트팜 이용 및 창조마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특화 전용기술인 ‘LoRa’를 적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우선 다수의 스마트팜 농가가 위치한 농산물 주산지(세종, 성주, 부여/논산, 함안 등) 및 창조마을 조성지를 대상으로 전용망을 구축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전용망을 통해 스마트팜 농가들이 초기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연내에 IoT 전용 전국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으며, 각종 지자체, 대학 등과 도심과 캠퍼스에 IoT를 도입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농협과 협력해 중소 규모 농가 위한 스마트팜 제품 공급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농협과 협력해 중소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팜 제품을 농협중앙회의 계통공급*을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계통공급

농협 지방단위조합에서 비료나 농약, 석유 등의 물품을 생산자나 중간 공급자와
직거래하는 대신 농협중앙회를 통해 공동구매 하는 사업

또한, 양사는 스마트팜과 관련된 교육과 홍보, 보급 과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팜을 사용하는 농민들의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전국적인 확산에 일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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