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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장에서 직접 만난 갤럭시 S6 & 엣지!

2015.03.02 FacebookTwitterNaver

3월 2일 새벽 2시 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통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되었습니다 ‘What’s NEXT’를 주제로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된다고 해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셨을 텐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신속히 풀어드리고자 현지에서 직접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만나봤습니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5가 끝나자마자 갤럭시 S6 실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은 먼저 메탈 프레임을 얹었으며 일체형 배터리는 10분 충전하면 4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무선 충전이 도입되었으며, 64비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는 등 모든 것이 진화한 모습이었습니다.

첫째로 메탈 소재가 상당히 고급스러웠는데요. 갤럭시 S6의 크기는 143.4 x 70.5 x 6.8mm에 무게 138g으로 단단함이 느껴지면서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외형입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후면도 메탈 소재를 써 그립감은 갤럭시 S5보다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30분 이상 쓰다 보니 금방 익숙해지네요.

갤럭시 S6 엣지는 보다 향상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끌더군요. 실물이 꽤 예쁘고 멋졌습니다. 삼성 언팩 2015에 참석한 다른 분도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에 더 높은 점수를 주시네요.

갤럭시 S6 엣지가 갤럭시 S6와 가장 다른 점은 엣지 스크린이 있다는 점입니다. 좌우로 듀얼 엣지를 채용했는데요. 외형은 갤럭시 S6 엣지의 크기가 142.1 x 70.1 x 7.0mm로 갤럭시 S6보다 두께가 0.2mm 두껍고, 무게는 132g로 6g 가볍습니다. 두 스마트폰을 나란히 들어보니 크기와 무게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갤럭시 S6의 엣지 스크린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를 선택해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엣지 스크린이 커서 떨어뜨릴 경우 파손이 우려되었는데, 갤럭시 S6 엣지는 옆면 테두리를 보강하는 등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설계되어 파손 걱정을 줄입니다.

이어서 엣지 스크린엔 엣지 정보 모음을 담아서 볼 수도 있고, 자주 연락을 취하는 5명을 엣지 피플로 선정해 각각 색깔로 표시하고 빠르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보다 향상된 기능이네요.

이 밖에도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5.1인치 QHD (2560 X 144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577ppi고 고릴라 글라스를 채용해 더 단단해졌습니다. 선명한 해상도가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으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카메라는 0.7초내에 오토포커스로 촬영 가능한 기능을 지닌 것으로 삼성 언팩 2015에서 발표됐습니다. 실제로 촬영해보니 정말 빠르고 밝게 촬영할 수 있네요.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실시간 HDR 기술이 도입되어 화질을 더 좋게 꾸며줍니다.

중요한 점은 둘 다 SK텔레콤의 4배 빠른 3 Band LTE-A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것! 언제나 그렇듯이 SK텔레콤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에서 만나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소감을 전해드렸습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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