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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통신여행!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가다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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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아이들의 꿈 찾기에 발 벗고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부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내 최초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 견학 및 직업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ICT 기술을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 교육을 제공하려는 지식기부 활동의 일환입니다. 국내 최고의 ICT 기업인 SK텔레콤이야말로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ICT 관련 지식을 쌓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니까요~!

이러한 의미에서 SK텔레콤이 올해부터는 체험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월 2회 정도로 횟수를 늘리고 찾아가는 ICT 특강이나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SK텔레콤의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대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SK텔레콤의 둔산 사옥 현장을 함께 확인하시죠~

오후 2시 30분 : 대전중학교 여러분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밝은 햇볕이 내리쬐었던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30분, SK텔레콤 둔산 사옥에 어린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대전중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이 그 주인공인데요. 초롱초롱한 눈빛을 반짝이며 입장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에 차분하던 SK텔레콤 둔산 사옥 로비도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담당 매니저들과 인사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활기가 느껴지시나요?^^

오후 3시 : 시청각으로 함께한 ICT 트렌드와 장래희망

15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이동 이동~! 프로그램의 첫 순서는 지하 시청각실에서 SK텔레콤과 ICT 신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매니저 두 분이 나와서 30분씩 강의를 맡아주셨어요.

“SK텔레콤,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강의를 시작한 매니저의 돌발 질문에 전지현, 이정재 등 다양한 인물이 나왔습니다. 최근 크게 유행한 “잘생겼다~” 광고의 주인공들이죠. 하지만 매니저가 준비한 답은 깜짝 반전,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영상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역시 게임이 최고인가요? 페이커가 등장하자 학생들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습니다. 과연 이상혁 선수의 인기는 중학생들 사이에서도 연예인 부럽지 않군요!

페이커로 단번에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매니저는 이어서 다양한 ICT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아마존 프라임 등 첨단 서비스, 사물인터넷 등 각종 최신기술을 영상과 함께 설명해주셨는데요. 처음 들을 수 있는 생소한 ICT 용어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쉬웠던 30분이었습니다.

뒤이어 발표를 맡은 매니저는 ‘내 미래의 ICT 직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키우되, 주변에도 항상 관심을 두자”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매니저의 표현을 빌리면 이것이 바로 ‘T형 인재’이니 학생 여러분은 기억해두세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말에 많은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후 4시 : 어려워도 흥미진진, 통합운용센터 방문

시청각실에서 나온 학생들이 이동한 다음 장소는 SK텔레콤 둔산 사옥의 통합운용센터입니다. 이 통합운용센터는 교환기를 운용하는 ICT 분야와 인터넷에 연결되도록 해주는 서비스 장비들이 있는 DATA 분야, 기지국에서 교환기까지 연결하고 있는 전송분야 등 각기 독립적인 3개 팀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져 있는 곳인데요. 쉽게 말해 현재 쓰고 있는 휴대전화를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주시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사진 뒤쪽으로 나오는 모니터 하나하나가 그 모든 자료를 담고 있다네요~!

통합운용센터는 네트워크 분야 직원들이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니저 또한 학생들에게 정숙, 또 정숙을 요청하셨습니다. 물론 학생들 역시 사뭇 진지하게 통합운용센터를 둘러봤고요! 이날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진지하게 학습하는 분위기를 띄었던 순간입니다.

통합운용센터를 나온 다음에는 장비실도 방문했습니다. 널찍한 공간 하나를 꽉 메운 첨단 장비들에 학생들의 호기심이 동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진 속 학생들 모두 매니저의 설명을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듣고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네요!^^

오후 4시 30분 : 게임도 하고 휴대전화 박물관도 견학하고~

통합운용센터 방문 뒤에는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학생들 한 조가 한 방에 삼삼오오 모여 빙고게임을 했는데요. 사실 이 빙고게임도 학생들의 흥미유발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빙고게임을 진행하며 이동통신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게임이었거든요~! 평소 쓰고 있는 다양한 앱들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앱의 구동과 이동통신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등을 거머쥔 학생은 선물도 받았어요~

이날 일정의 마지막 순서는 SK텔레콤 둔산 사옥의 명물, 휴대전화 박물관 Cell.um 견학이었습니다. 과거 카폰, 삐삐부터 시작해 최신형 스마트폰까지 한 자리에 전시해놓은 공간으로, 본인들보다 형님뻘!되는 1세대 휴대전화에 학생들의 관심이 잔뜩 집중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단 5분이면 국내 이동통신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휴대전화 박물관은 하루의 마무리 순서로 제격이군요~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있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는 것. 학생들의 마음에 와 닿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매니저들과 함께 SK텔레콤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화이팅을 외치는 학생들과 매니저의 모습에서 보람된 하루가 느껴집니다^^

SK텔레콤 블로그로 둘러본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 어떠셨나요? 교실을 떠난 학생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ICT 관련 지식을 쌓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보다 소중한 기회는 없겠죠~! 학생들이 교실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갔으리라 확신하는 SK텔레콤의 청소년 ICT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역교육청 등과 연계한 현장체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처음 말씀드렸듯 월 2회 정도로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찾아가는 ICT 특강이나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 발전을 끊임없이 노력하려 합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착하고 따뜻한 SK텔레콤! SK텔레콤의 행복동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더 많이, 더 오래도록 말이죠!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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