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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던 자율주행 기술, 한국에서도 논의의 장 열린다 – T뉴스

2015.03.30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토론의 장이 국내에서도 마련됩니다. SK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UX HCI LAB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은 4월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가져올 미래 경험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계-인간-문명의 연결고리 속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갖는 의의와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벌어질 예정인데요. 세션은 크게 ▲현재가 된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용자 경험 ▲자율주행 자동차 문명에서의 핵심 쟁점 등 3가지로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각 세션에는 산∙학계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Vehicle)는 주행 시 외부정보 감지 및 처리기능을 가지고 주변 환경을 인식해 주행 경로를 자체적으로 결정, 자체의 동력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주행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자율주행은 사물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본체가 각종 사물/센서 등에 통신기능을 연결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가능합니다. 자동차와는 거리가 먼 MWC/CES 등 ICT 행사장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전시되고, 이동통신/단말제조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죠.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미 자율주행 자동차를 도입하고자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자율주행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다음 달 열리는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이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규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업계 기술 혁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논의의 장이 많지 않은 만큼, 관련 업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세미나 세부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www.soonc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도 가능합니다.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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