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찾아가는 서비스 센터, ‘T버스’가 전남 진도군 조도를 다녀왔습니다!

2015.06.02 FacebookTwitterNaver

고객님들이 계신 곳이라면 외진 곳 어디라도 달려가는 SK텔레콤의 이동 대리점, ‘T버스’! 이번에는 어디로 향했을까요?

5월 21일, 22일 양일에 걸쳐 ‘T버스’가 간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입니다. 위치가 조금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상조도와 하조도(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로 이루어져 있는 조도는 진도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가야 발을 디딜 수 있는 남쪽 끝자락의 섬입니다. 그래도 감이 안 오신다구요?

이제 어디에 있는지 감이 오시죠?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조도 주변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고, 특히 하조도에는 등대가 자리잡고 있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무척 좋습니다.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경치죠? ‘T버스’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 하고 부지런히 달려 행사 장소인 ‘조도 보건지소’에 도착했습니다.

행사장 앞에는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벌써 붙어 있어요~

보건지소 앞에 ‘T버스’를 세우고 부지런히 행사 준비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T버스’의 친구들도 함께 갔는데요. 바로 주민들의 ‘가전제품 수리’를 책임질 버스들입니다. 친구들이 곁에 있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합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주민 사랑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 구성원들이 월급을 십시일반 모아서 5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만든 후, ‘T버스’가 가는 곳마다 후원금 중 일부를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원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지원 등 지역 별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고 하니 주민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행사 시작입니다. 통신생활과 관련된 각종 상담은 물론 사진 인화, 따뜻한 커피 및 다과 서비스에 각종 이벤트도 열리는 등 여러모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조도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행사다 보니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각각의 부스마다 호기심 가득한 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 자리잡은 ‘T버스’에서는 핸드폰 A/S 및 상담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T버스’를 제일 반가워하셨던 분들은 핸드폰 화면이 깨진 분들이었습니다. 내륙까지 왕래하는 교통편이 뜸하다 보니 수리하려면 뭍에 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때마침 ‘T버스’가 방문해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한편, 옆에 있는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교육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가까이에서 해소해드릴 수 있도록 곁에서 친절하게 도와드리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틀에 걸친 ‘T버스’ 방문행사는 조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고객감동’을 몸소 실천하는 SK텔레콤 ‘T버스’ 구성원들이 조도 주민들께 사랑의 하트를 날려드리면서 이번 행사의 마무리를 했답니다. SK텔레콤 서부 마케팅 본부의 ‘T버스’ 방문행사는 광주 KBC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좋은이웃 밝은동네’에도 소개될 정도로 사랑받는 행사가 되었답니다. 잠시 영상을 감상하실까요?

향후에도 ‘T버스’는 다양한 지역들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