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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3D터치, 강화유리 부착해도 잘 될까? – by T리포터 LiveREX

2015.10.14 FacebookTwitterNaver

종전에 없던 새로움. 3D터치 지원하는 아이폰6s

오는 23일 우리나라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종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3D 터치’ 인데요. 혹자는 뭐가 더 좋다는건지 모르겠다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면 그 편리함이 상당한 기능입니다.

실제로 콘텐츠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점, 기존보다 더 빠르게 원하는 메뉴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등 (아직까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방면에서 신선한 재미를 주는 기능임은 분명하다 할텐데요.

애플 아이폰6s 시리즈에 들어간 3D 터치의 특성을 떠올려봤을 때 과연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부착하더라도 정상적인 작동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에서 관련 업체들에 가이드를 제공했고 이를 보면 특정 두께 이하면 문제없이 작동이 된다고 하지만 말이죠.

저 또한 이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하여 전작인 아이폰6 플러스용으로 출시된 강화유리 제품을 구해 3D 터치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이폰6s 3D터치, 강화유리 부착해도 잘 될까?

아래는 일반적인 보호필름을 부착한 상태에서 3D 터치를 실행해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네요.

화면 좌측 끝자락을 꾹 누르면, 애플이 전하는 용어 그대로 말하면 가볍게 누르는 픽(Peek)에서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그리고 좀 더 강하게 깊이 누르는 팝(Pop)까지 진행하면 홈버튼을 두 번 누른 것 같은 멀티태스킹 화면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직전에 이용했던 앱 혹은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고요. 이런 활용 또한 거뜬한 것을 알 수 있네요.

아래는 슈피겐에서 출시한 아이폰6 플러스용 강화유리 제품입니다. 지난 모델을 쓸 때 한창 애용했던 녀석이기도 한데요.

아이폰6s 플러스 로즈골드 모델에 보시는 것처럼 부착을 하고 다시 한번 3D 터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 봤습니다. 참고로, 전작과 외관에서 큰 차이가 없다보니 필름 또한 그대로 들어맞는 모습이네요.

홈버튼 부분을 보시면 강화유리 필름 특유의 두께감을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요. 보시는 것처럼 그 상태에서도 3D 터치는 아무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아이폰6s 시리즈 출시 후 혹은 애플이 제시한 가이드 이후 그 기준에 맞춰 만든 것이라면 당연히 괜찮겠지만 전작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도 두께 등이 기준에 부합하면 제대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네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0.3mm 이하의 두께를 갖는 강화유리 제품이면 이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멀티태스킹을 위한 동작도 거뜬했는데요.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거침없이 이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좀 더 두께가 생기고, 측면에 전에 없던 걸림이 생기면서 종전보다 수월하게 관련 동작을 할 수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

아이폰6s 전용 서드파티 케이스에서도 위와 같은 동작은 거침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화면과 좀 더 강한 내구성 등을 이유로 금전적인 부담이 더해지긴 하지만 ‘강화유리’ 제품을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각 제품의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보시는 것처럼 요즘 출시된 웬만한 것들은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터치를 구현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네요.

관련해서 궁금증을 갖고 있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래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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