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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화공간 스트라디움 1편 – 방문기

2015.10.21 FacebookTwitterNaver

음악감상과 공연 토크, 큐레이션 음악 감상회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문화공간 ‘스트라디움(STRADEUM)’이 10월 16일 이태원에 오픈했습니다. SK텔레콤 블로그와 함께 누구보다 빠르게 스트라디움’을 보실까요?

스트라디움(Iriver STRADEUM)의 외관입니다.

외벽은 1만 개의 나무를 벽돌로 활용해 빛의 움직임에 따라 빛과 그림자로 다양한 패턴이 나올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트라디움(Iriver STRADEUM)은 세계적인 명품 현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와 음악당, 극장을 표현한 오디움(ODEUM)을 합성한 이름

스트라디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스트라디움 층별 안내
지하 1층 사운드 앨코브
뮤직 룸 1,2
개인 또는 그룹으로 음악감상 가능
지상 1층 사운드 갤러리
리셉션, 화장실
개인별 음악감상 가능
지상 2/3층 스트라디움 스튜디오 녹음 및 연주와 공연이 진행되는 스튜디오
지상 4층 A’Collection
카페, 라운지
A’Collection 비치
카페, 라운지

공연과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 안내 책자

입장하시면 안내물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진 곳인 만큼 꼭 받아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인 소개를 시작해 볼까요?

지하 1층, 사운드 앨코브와 뮤직 룸

지하 1층의 ‘사운드 앨코브(Sound Alcove)’는 편안한 자세로 이용 가능한 공간입니다.

지하 1층의 음악 감상 공간 ‘사운드 앨코브’

구승회 실장 (스트라디움을 디자인) 에 따르면 ‘혼자 앉기에는 약간 넓고, 둘이 앉기에는 약간 좁은 사이즈’로 만들어 혼자서 편하게 듣거나 연인들이 다정하게 앉아서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어서 뮤직 룸 1, 2는 약 10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그룹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지하 1층의 뮤직 룸 1, 2 (동일한 구조와 인테리어)

이곳엔 뮤직 큐레이터가 항상 상주하고 있어, ‘큐레이션 타임’과 같은 특정 시간에는 뮤직 큐레이터나 전문가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뮤직 룸에 배치된 AK500N(좌측 2개 사진)과 스피커

뮤직 룸에는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AK500N*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이 AK500N에는 스트라디움의 뮤직 큐레이터와 장르별 전문가들이 선곡한 약 4TB 용량의 고음질 음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AK500N : CES 2015에서 올해의 ‘하이파이(Hi-Fi) 상 수상한 제품
지상 1층, 사운드 갤러리

1층에 올라서면 ‘음악은 우리를 어떻게 사로잡는가?’ 라는 테마로 꾸며진 ‘사운드 갤러리가’를 만날 수 있으며, 이곳의 벽면에서는 유명인들을 비롯한 음악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음악에 대한 표현을 읽을 수 있는 1층 사운드 갤러리의 벽면

1층 사운드 갤러리의 모습

‘사운드 갤러리’에서는 의자나 러그에 앉아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AK380과 AK T5p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특히 AK T5p 헤드폰은 베이어 다이나믹*과 아이리버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입니다.

베이어 다이나믹 : 90년 전통의 독일 헤드폰 제조사로 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 제작

AK T5p 헤드폰 착용 모습

이 AK T5p 헤드폰은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며, 귀에 닿는 부분이 양가죽으로 되어있어 오랜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줍니다.

사운드 갤러리에 배치된 아스텔앤컨의 AK380

한편, ‘사운드 갤러리’에는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AK380이 총 15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기마다 전문가 등이 선정한 주제별 음악이 담겨있습니다.

노래를 부른다(Voice) 몸을 맡기고(dance) 선율을 탄다(melody)
비 오는 날(rainy day) 잠이 들고(Lullaby) 공간을 듣다(Ambience)
음악일까?(Music?) 그때 그 음악(Time Machine) 비르투오소(Virtuoso-Classic)
세계로 여행하는(World Music) 영화속에서(Cinema) 질주본능(Play it loud)
그들의 음악(Balck Music) 재즈바에서(Jazz) 별이 빛나는 밤에(가요)

해당 음악들은 주제와 내용이 지속적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지상 2~3층, 스트라디움 스튜디오

지상 2층은 3층과 함께 트인 공간으로 ‘스트라디움 스튜디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사 도중 공간의 음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가 바뀔 정도로 공을 들였으며, ‘비틀즈’의 녹음 스튜디오로 유명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설계한 ‘샘 토요시마’가 음향 설계를 총괄하였습니다.

지상 2층~3층이 틔어진 구조의 스트라디움 스튜디오

한복의 깃 섬을 모티브로 설계되어 더욱 인상적이며, 소리가 잘 머무를 수 있도록 곳곳에 있는 흡음판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소리가 어떻게 하면 잘 전달될 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이 많은 곳에서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3층에 위치한 컨트롤 타워에는 전문가 들이 상주합니다

이런 세심한 설계는 3층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데요, 3층에는 엔지니어들의 녹음 작업과 공연 진행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있습니다.

지상 4층, 음악 그리고 여유

음악을 들으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4층 공간

스트라디움의 4층에는 음악과 쉼, 그리고 여유가 느껴지는 카페와 라운지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는 다르게 아이리버 스트라디움을 위한 특별 제작 컵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폴 바셋 커피

카페와 라운지는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폴 바셋’의 맛있는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음악 감상이 빠져서는 안 되겠죠? 이곳엔 아스텔앤컨(Astell&Kern) AK T1 스피커가 비치되어 있어,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곳 한쪽에는 ‘에이 컬렉션(A’ collection)이 있습니다. 스타라디움과 음악을 테마로 한 디자인의 아트상품과 음악 관련 기념품들을 제작/판매합니다.

아스텔앤컨(Astell&Kern) 컬렉션

아이리버 스트라디움 제품 판매

시대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들

고음질 음원을 담은 MQS(Mastering Quality Sound) 앨범들

시대의 앨범들을 새롭게 마스터링한 고음질 음원 MQS 앨범과 같이 음반사와 연계한 기획 앨범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처럼 스트라디움은 음악문화공간뿐 아니라, 쉼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며, 입장료 1만 원으로 감성 깊은 음악은 물론 폴 바셋 커피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SKT 멤버십라면 입장료가 20% 할인되며 T멤버십VIP 고객은 회원 기본 입장권이 연 6회 무료 제공되니 잊지 마세요.

기본입장료 SKT 멤버십 고객 SKT 멤버십 VIP
1만원 8,000원(20% 할인) 연 6회 무료 제공

마지막으로! 알찬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일정 공연 티켓 비용
10월 16일 인재진[자라섬 페스티벌 감독] 20,000원
10월 23일
(한달 간 매주 금요일)
김태훈의 듣다 20,000원
11월 13일 김의준(롯데 콘서트홀 대표) 20,000원

스트라디움 위치 안내

스트라디움 위치(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1 스트라디움 빌딩

지금까지 스트라디움의 매력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이토록 멋진 스트라디움의 기획자와 영화 ‘건축학개론의 서연의 집’으로도 알려진 스트라디움 설계자 ‘구승희 실장’과의 인터뷰도 확인해보세요!

음악문화공간 스트라디움 2편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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