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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CT 소식 (3) 뉴욕시, 공공 무료 와이파이 키오스크 공개 등

2016.01.22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 블로그의 ‘되 살펴보는 주간 ICT 소식’은 알면 좋은 정보나 한 번 더 봐도 좋을 ICT, 테크 관련 소식을 간단히 알려드리는 포스팅인데요, 오늘은 지난 1월 15일 ~ 1월 21일까지의 이슈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알려 드리는 소식, 정보는 SK텔레콤의 입장이나 정책 등과 무관합니다.
애플, iOS 코드에서 Li-Fi 관련 코드 발견

 

애플 iOS 9.1의 라이브러리 캐시 파일에서 ‘LiFiCapability’라는 글자가 확인 되면서 Li-Fi 지원을 준비하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러한 준비가 차기 아이폰에서 Li-Fi를 지원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출처 : iOS 9.1의 라이브러리 캐시 파일에서 ‘LiFiCapability’라는 글자가 확인( 출처 : https://goo.gl/pIQU3T )

 

여기서 Li-Fi가 궁금하실텐데요, Li-Fi는 에든버러 대학의 해럴드 하스(Harold Haas) 교수가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개념입니다.

I 해럴드 하스 교수의 TED 강연 영상

 

이처럼 Li-Fi(Light Fidelity)는 LED 전구에서 나오는 가시광선(눈으로 볼 수 있는) 스펙트럼을 사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며, 이론상으로 초당 최대 224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시광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도 안전하며 병원, 비행기 등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럴드 하스 교수의 TED 강연 내용 중
‘그것은(가시광선 스펙트럼) 사용하기에 본질적으로 안전합니다. 그렇다면 무선 통신을 위해서 이용한다면 굉장히 좋지 않겠어요?’

이 Li-Fi의 활용을 간단하게 예를 들면, LED 전구의 빛이나 자동차의 LED 헤드라이트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상용화를 위해서 관련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관련, 참조 링크
-관련 뉴스 검색 결과 https://goo.gl/QyCG0O
-애플 인사이더 http://goo.gl/4n0n76
구글, 검색결과에서 바로 어플 설치하도록 테스트

 

구글이 검색결과에서 바로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일반적으로 구글에서 어플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로 ‘돈 버는 가계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좌)구글에서 검색, (가운데)설치 선택 시 안내, (우)구글 플레이로 이동

 

상기 이미지와 같이 구글 검색으로 ‘돈버는 가계부’를 검색한 뒤 ‘설치’ 버튼을 선택하면 구글 플레이로 이동(앱 또는 웹)하게 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폴리스에 따르면, 새로운 (현재 테스트중인) 방법은 구글 플레이로 이동이 필요 없습니다.

 

상기 이미지와 같이, 구글에서 어플 검색 후 나타나는 인스톨 버튼을 선택할 시 구글 플레이 실행 없이도 구글 플레이와 유사한 인스톨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나타나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러한 테스트 내용이 실제로 모든 어플 검색결과에 반영 된다면 앱 검색 후 설치 시 구글 플레이로 이동(실행)이라는 절차가 간소화될 것 같습니다.

 

관련, 참조 링크
-안드로이드 폴리스 http://goo.gl/lDKWQp

 

뉴욕시, 공공 무료 와이파이 키오스크 공개

 

뉴욕시의 공중전화 부스를 대체하는 무료 와이파이 키오스크, LinkNYC (링크NYC)가 시작되었습니다.

 

LinkNYC는 약 3미터 높이로, 최대 300Mbp 속도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무료 와이파이의 수신 범위는 최장 150피트 (약 45.7미터) 정도로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LinkNYC는 2015년 6월에 시작한 구글의 사이드워크 랩스(Sidewalk Labs)에 의해 진행됨
-LinkNYC는 구글, 퀄컴 등 IT회사들의 합작 프로젝트

 

이 LinkNYC(링크NYC)로 무료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2개의 USB 포트를 통한 충전도 가능합니다. 또한 장착된 태블릿을 통해 뉴욕시 서비스에 대한 정보 확인(웹)와 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장착된 태블릿의 Vonage App으로 미국 내 무료 통화도 가능합니다. 물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어폰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긴급상황에서는 911 버튼을 누르면 되며, 옆면에 부착된 55인치의 HD 디스플레이로 광고가 재생됩니다. 한편, 뉴욕시는 7월 중순까지 500여개, 최종적으로는 8년 안에 7,500개의 LinkNYC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LinkNYC의 운영비는 키오스크의 광고 수입(향후 12년간 약 5억 달러 예상)으로 해결할 방침입니다.

 

관련, 참조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link.nyc
-관련 뉴스 검색 https://goo.gl/6rrsC9

금주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좋은 정보, 다시 봐도 좋을 정보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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