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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MWC 2015] 주요 참가 부스의 안드로이드 배지 탐험기~!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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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올해 MWC 2015는 수많은 기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가운데 대표적인 부스의 안드로이드 배지(badge) 탐험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배지 탐험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MWC 2015 행사장에서의 작은 재미로 준비된 수집품입니다. 모든 부스에서 나눠주는 것은 아니고 지정된 부스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자~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첫 번째로 찾아간 SK텔레콤 부스는 열기구를 타고 멋진 여행을 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마치 “5G 시대를 위해 먼저 갑니다~”라고 말하는 듯하네요. SK텔레콤 부스에서 받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 배지는 원래 다리가 긴 카우보이여야 하는데, 인기가 많아서 다 소진되고 없는지 다른 것을 받았습니다. 그럼 다음 부스로 이동~ 

SK텔레콤 부스 근처에 있는 LG 부스입니다. 최신 스마트폰인 G플렉스 2와 스마트워치인 G워치 어베인을 보고자 많은 사람이 몰려있습니다. LG 부스에서도 안드로이드 배지를 얻었는데, 호텔 벨보이 같은 복장이네요.

근처에 있는 삼성전자 부스는 꽤 큼직하지만, 허가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발매 전인 갤럭시 S6의 보안 때문인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배지는 안쪽에서 나눠주는 듯합니다. 이곳은 다음 기회에~!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도 안드로이드 배지 구하기는 실패한 곳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는 곳이기 때문이죠. 애초에 있을 리가 없는 곳이네요.

이곳은 삼성전자 바로 앞 화웨이 부스입니다. 이번에 소개된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성능이 꽤 좋아졌는데요. 천장에서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가 눈에 띕니다. 화웨이 부스에서는 인디언 모습의 안드로이드 배지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프랑스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알카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알카텔은 중저가이지만,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기능을 담아서 인기를 누리는 중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알카텔에서는 마이클 잭슨이 무대의상으로 주로 입는 복장을 한 안드로이드 배지를 받았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을 발매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HTC도 MWC 2015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HTC 제품을 만나기 힘드나 신상품은 계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MWC 2015의 HTC 부스 디자인은 감각적이네요. 여기서는 멜빵바지를 입은 안드로이드 배지를 얻었습니다.

샌디스크에서는 부스 사진은 못 찍고 안드로이드 배지 인증샷만 남겼습니다. 왜 부스 사진을 깜박했느냐고요?

이러고 노느라고 정신을 다른 곳에 두었거든요. 아이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회사라는데, 전시된 탈을 써보라고 권하기에 써봤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무서워하겠죠?

다시 정신 차리고 탐방을 계속하겠습니다. 소니는 이번 MWC 2015에서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을 공개하고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도 출품했는데요. 안드로이드 배지도 부스에 마련된 것과 일치합니다. 다른 곳은 왜 그렇게 뒤섞여 있는지 원인 불명입니다. 발로 뛰라는 계시겠죠!?

부스에 전시된 안드로보이와 똑같은 안드로이드 배지는 ZTE 부스에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의 복장을 한 안드로보이입니다.

모토로라를 영입한 레노버의 부스는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가슴에 하트를 담은 안드로이드 배지를 받았습니다. 아따맘마를 닮은 ‘심쿵’할 안드로이드 배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에어와치 부스에서는 서로 다른 안드로이드 배지 4개를 구했습니다. 핑크홀릭의 안드로이드 배지가 마음에 드네요! 

이상으로 MWC 2015에서 수집한 안드로이드 배지 탐험기를 마치겠습니다. 함께 탐험하신 여러분은 어떤 배지가 마음에 드셨나요~!?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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