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적·발달장애인 전용 요금제 혜택 확대 – T뉴스

2016. 06. 03

title_160603_3

SK텔레콤은 지적 · 발달장애인 전용 요금제 ‘복지150+’, ‘복지210+’의 음성 제공량을 최대 40% ·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5배 확대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복지150+ / 210+’ 요금제는 각각 월 15,000원(VAT포함 16,500원), 월 21,000원(VAT포함 23,100원)에 가입 고객이 용도에 맞게 음성·문자·데이터 제공량을 조절해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제공량 확대로, ‘복지21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음성을 최대 203분 ▲데이터를 최대 730MB까지 조절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대 전에는 같은 요금제 이용 시 음성은 최대 146분, 데이터는 최대 29MB까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지15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음성 최대 92분 ▲데이터를 최대 244MB까지 조절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 음성 최대 66분, 데이터 최대 9.7MB)


*복지210+ 요금제 사용 예시

요금제명 음성 중심으로 이용시 데이터 중심으로 이용시 비고
복지 210+ 월 음성 203분 월 음성 65분
데이터 730MB
음성/문자/데이터를 매월 조절 사용 가능


아울러 SK텔레콤은 복지요금제의 가입 범위를 3G폰 전용에서 3G/LTE폰 모두 가입이 가능하도록 확대했습니다.

SK텔레콤은 복지요금제의 음성 ·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발신 및 데이터 사용이 자동으로 차단돼, 스마트폰 조작 미숙에 따른 추가 요금 발생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차단시 추가 충전 후 재이용 가능

SK텔레콤 임봉호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복지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이 조금씩 늘고 있어, 선제적으로 데이터 중심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요금제와 상품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