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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 전국민 무료사용 개방 – T뉴스

2016.07.05 FacebookTwitt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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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K텔레콤은 오는 7월 19일부터 그간 자사 LTE요금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만 무료로 제공돼 왔던 ‘T맵’을 KT∙LGU+∙알뜰폰 등 타사 고객에게도 무료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월 평균 이용자 약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됩니다.


SK텔레콤은 그간 자사 LTE요금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만 무료로 제공돼 왔던 ‘T맵’을 KT∙LGU+∙알뜰폰 등 타사 고객에게도 무료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피처폰 및 데이터통신이 되지않는 일부 단말기에선 ‘T맵’ 사용불가

이에 따라 그간 유료 이용요금(월 4천원, VAT별도)에 대한 부담으로 ‘T맵’을 이용하지 못했던 약 2,370여 만 명(스마트폰 사용자 기준)에 달하는 KT∙LGU+∙알뜰폰 가입자들에게도 ‘T맵’ 무료 이용의 길이 열렸습니다.


‘T맵’ 전국민 무료사용 시대 개막…‘T맵’ 가입자 기반 확대

‘T맵’은 전체 가입자 1800만명, 하루 이용자는 주말 기준 약 22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SK텔레콤의 ‘킬러 콘텐츠’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은 경쟁이 치열한 이동통신 시장에서 ‘T맵’을 자사 고객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며, 강력한 마케팅 차별점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SK텔레콤의 무료화 결정으로 유료 서비스라는 제약 조건에 묶여있던 약 2,370만명(스마트폰 이용자 기준)에 달하는 KT∙LGU+∙알뜰폰 이용자들의 부담 없는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같은 가입자 기반 확대 조치에 따라 ‘T맵’은 기존 월 평균 이용고객*이 현행 800만 명에서 대폭 증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는 경쟁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이용자를 훌쩍 뛰어넘는 플랫폼 사업자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월 평균 이용고객 : 한달에 한번 이상이라도 ‘T맵’을 이용해 길찾기를 한 이용고객

T맵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인 만큼 14 년간 축적된 교통 정보와 경로 안내 노하우를 활용해 정확하고 빠른 길찾기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이용자에 기반해 보다 정확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이통사 고객들로부터 무료 제공해달라는 요청이 지속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통한 운전습관 분석 및 이와 연계한 보험상품(UBI Usage Based Insurance)을 제공해 안전 운전과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번 ‘T맵’ 무료화 결정으로 기존 유료 이용자는 월 이용료를 면제받게 되며, 신규 가입자도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T맵’ 사용자 확대 기반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한 과감한 도전

모바일 내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T맵’이 전면적인 무료화 결정을 내린 것은 ‘T맵’의 플랫폼화를 통해 생활가치/IoT플랫폼 및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전기차 사업 등 잠재적 미래성장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과감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T맵’을 자사 고객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며, 강력한 마케팅 차별점으로 활용해왔던 것을 포기하는 대신, ‘플랫폼 개방’을 통한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 확산 기반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과감한 도전을 택한 것입니다.


또,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 선언* 이후, 이번 ‘T맵’ 전면개방을 통해 가입자 기반 확대로 플랫폼 사업자로의 가속화는 물론 각 플랫폼간 회원통합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텔레콤, ‘15년 4월 ‘생활가치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IoT(사물 인터넷) 플랫폼’을 3대 차세대 플랫폼으로 선정

‘T맵’을 자동차에 기본 탑재하는 차량용 ‘T맵’ 사업 확대도 예상됩니다. 그간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와 계약하여 ‘T맵’을 신규 출고 차량의 내비게이션 상품으로 제공해왔으나 ‘T맵’ 이용자의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완성차 업계와의 협력 범위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텔레콤의 이해열 ‘T맵’ 사업본부장은 “이번 ‘T맵’ 전면 무료화를 계기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최적 길안내라는 핵심기능을 지속 고도화하여 이용자가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T맵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동∙교통 분야에 있어 고객의 생활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7월 19일 무료화 이후 통신사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원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T map’을 검색하여 다운로드받으면 무료로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19일 무료화에 맞춰 주행이력을 바탕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운전습관’ 기능이 업데이트된 최신 버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T맵’ 서비스 소개 및 장점

-T map은 국내 최고의 통신형 Navigation 서비스로,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음. (회원수 약 1,800만, 월 사용자 수 800만 명, 일 사용자수 주말 기준 220만 명)


-다양한 Source의 교통 Data를 1분 단위 실시간 교통정보로 생성하고 있음. 아울러 지난 14년 간의 도로 별 소통 이력을 패턴정보로 생성하여 예측교통정보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 패턴화된 예측교통정보에는 딥러닝(deep learning)기술을 접목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자 하고 있음.


-T map은 국내 최대 사용자로부터 전국 모든 도로의 가장 상세한 교통정보를 생성하여 실시간으로 서비스하고 있음. 사용자가 많을수록 교통정보가 더 정확해지며, 더 정확한 교통정보로부터 더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는 구조임.


-SK텔레콤은 자체 제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자세한 수준의 도로 정보(전자지도 + 도로네트웍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신규 도로 개통 등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길안내에 제공하고, 고객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 회전정보, 교통신호 등을 감지/파악하여 길안내 서비스에 적용, 제공하고 있음.


-특히 상습정체 구간(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은 더 상세한 교통정보 수집을 위해 도로 단위를 250m로 끊어 1분 단위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성하여 제공하고 있음. 또한, 설/추석/휴가철 등 특정 시즌에 맞춘 정체구간 특별관리 등을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최적의 길안내를 제공하고 있음.


-지난 4월 28일 SK텔레콤은 동부화재와 손잡고 T맵의 ‘운전습관’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세계 최초 내비게이션 연계 보험상품인 ‘smarT-UBI(Usage Based Insurance, 사용 기반의 보험) 안전운전 특약’을 출시함.


-‘운전습관’은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사용자 본인의 평소 주행습관을 점수화하고, 이를 다른 운전자들과 비교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주행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임. 이와 연계되는 ‘smarT-UBI 안전운전 특약’은 T맵 사용자들이 ‘운전습관’ 메뉴 동의 후 500km 이상의 주행기록을 토대로, 일정 점수(100점 만점에 61점)를 넘길 경우, 특약 가입 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


-SK텔레콤은 향후 운전습관 분석을 통해 개인의 운전 성향에 맞는 개인화 경로 안내 및 경로 제공시 개인 선호 경로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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