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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지구 사랑법, 전자 청구서

2008.07.08 FacebookTwitterNaver

  바텐로이(SK Telecom 블로그 에디터)

“이번 달 내 휴대폰 요금이 얼마나 나왔지? 내가 받은 청구서를 어디다 뒀더라? 흐음, 이번 달에는 청구서가 안 온 것 같은데? 혹시 누가 내 청구서 가져간 거 아니야? 엄마, 내 청구서 못 보셨어요?? 도대체 내 청구서 어디에 있단 말이야!?”

한 달에 한 번 휴대폰 요금을 확인하기 위해 청구서를 찾아 헤맨 경험,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게다가 요즘 청구서들은 왜 그리 많은지… 휴대폰 청구서는 기본이고, 신용카드 청구서, 인터넷 청구서, 거기에 각종 공과금까지… 어찌 보면 현대인은 월말마다 청구서와 전쟁을 치르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다가 청구서를 훔쳐가서 개인정보를 빼내 나쁜 일에 이용한다는 뉴스까지 들려오니, 청구서 관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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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안전한 전자 청구서

이럴 때 아주 유용한 것이 바로 전자 청구서입니다.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받는 전자 청구서는 종이 청구서처럼 여기 저기 뒤지면서 찾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할 때마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열고 바로 살펴볼 수 있으니까요. 또한 나 혼자만 볼 수 있으므로 개인 정보가 노출될 일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청구서를 훔쳐가서 개인 정보를 빼내는 일 따위는 아예 불가능하지요.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점 외에도 종이 청구서에는 없는 특별한 혜택이 전자 청구서에는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 가득한 전자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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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청구서를 발행할 때는 종이 청구서 제작 비용과 우편 비용 등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자 청구서에는 이런 비용이 필요 없지요. 물론 전자 청구서를 발행할 때도 통신비나 서버 비용 등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종이 청구서 비용보다는 좀 적게 듭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전자 청구서를 신청하면 기업들은 종이 청구서를 발행할 때 드는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돌려 줍니다.


SK텔레콤은 이메일 청구서를 받는 고객에게 매월 레인보우 포인트 200점씩 1년간, 총 2,400점을 제공하며 M청구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신청 초기 1개월 동안 모바일 메신저 1천 건과 마이벨과 컬러링을 1회 무료로 다운로드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두 가지 청구서는 함께 신청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둘 다 신청하고 모든 혜택을 다 받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두 청구서는 저마다 장점이 있어서 서로 결합해 사용할 경우 더욱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청구서는 종이 청구서에 있는 내용은 물론, 그 외에 다양한 상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반면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한 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지요 반면 M청구서는 상세 정보는 없지만, 휴대폰으로 사용 요금 내역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요금 조회는 M청구서를 이용하고 상세 정보는 이메일 청구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휴대전화 요금을 내주는 경우 등, 증빙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이메일 청구서의 인쇄 기능을 이용해 출력하거나 티월드에 접속해 직접 출력해 제출하면 됩니다.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종이 청구서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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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으로 받는 이메일 쳥구서. 종이 청구서에 있는 내용이 모두 나와 있다


환경까지 지키는 전자 청구서

편리하고 안전한데다가 특별한 혜택까지 있는 전자 청구서에는 이러한 혜택보다 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전자 청구서가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방법이라는 겁니다. 전자 청구서와 환경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다 아시다시피 우리들이 받는 종이 청구서는 귀중한 지구의 자원인 나무로 만듭니다. 매년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캠페인을 벌이는 녹색연합(www.greenkorea.org) 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로 A4용지 1만장을 만들 수 있다는 군요. 따라서 국민들이 하루에 A4용지 한 장씩만 아낀다고 해도 약 4,800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래서 녹색연합은 종이 안 쓰기 일환으로 전자 청구서 전환 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종이는 생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 쓴 종이를 파쇄하고 소각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처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전자 청구서는 지구의 자원인 나무를 아끼는 것은 물론 사후 처리 비용까지 없는 그야 말로 친환경적인 청구서입니다.

전자 청구서 어떻게 받나요?

전자 청구서는 지로와 달리 수납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자동이체를 신청한 분들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전자 청구서 신청 방법을 순서대로 알아볼까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휴대전화에서 **794 통화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신호가 가고 잠시 후 도미솔~ 하는 신호음이 들리면 끝. 곧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하나 도착합니다. M청구서 발행 혜택을 알려주는 문자가 왔으면 네이트 버튼을 눌러 접속합니다. 이 때 접속료는 모두 당연히 무료! 확인을 위해 가입자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M청구서 + 이메일 청구서를 선택하면 됩니다.

휴대전화로 M 청구서 신청하기 <화면의 양 옆 부분을 누르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티월드 사이트에서 전자 청구서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티월드 사이트(www.tworld.co.kr) 에 접속한 후 로긴하시고 고객센터 -> 요금조회 -> 요금청구서 관리 -> 청구서 신청/변경 메뉴를 누릅니다. 그러면 현재 선택된 청구서가 무엇이고 어떤 청구서로 변경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맨 앞에 있는 M청구서 + 이메일 청구서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메일 주소와 동의 여부, 보안 메일 여부를 물어오는데 청구서와 함께 다른 정보를 받고 싶으면 동의, 청구서만 받고 싶으면 비동의를 선택한 후 신청 버튼을 누릅니다. 신청 버튼 옆에 있는 청구서 재발행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청구서를 다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변경이 완료되면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도착해 변경되었음을 알려줍니다.

티월드 사이트에서 M청구서 신청하기<화면의 양 옆을 눌러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세요>

이도 저도 복잡해서 잘 모르시겠다고 하면 114로 전화 걸으세요. 0번을 눌러 상담원과 통화하시면서 전자 청구서로 바꾸시면 됩니다. 물론 이메일 청구서를 위한 이메일 주소 하나는 염두에 두시고 전화하셔야 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첫걸음, 전자 청구서

지구의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일은 어찌 보면 아주 거창한 일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하고 작은 움직임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뿐 아니라 지금 받으시는 많은 청구서들, 가능하면 전자 청구서로 바꾸세요.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도 아끼면서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정말 손쉬운 방법. 바로 전자 청구서입니다.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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