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키우는 베트남의 IT Dream

2008. 08. 26

  짠이아빠(SK텔레콤 블로그 데스크) 

어느 날 베트남으로부터 2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모두가 베트남 현지 청년들이 보낸 편지로 SK텔레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IT교육센터(SKT-SSU IT Training Center)의 1기 교육생이었습니다. 짧지만 진솔한 그들의 편지에서 배려와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은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DMA 이동전화 사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진적인 IT기술을 전수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죠. 그러나 실제로 베트남과의 가장 중요한 소통은 솔직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도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고 도서관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실제로 베트남에 가장 큰 선물은 그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첨단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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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IT기술의 미래라는 꿈을 심기 위해 펼친 그 첫 번째 사업이 SKT-SSU IT 교육센터였습니다. 1기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한 느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편지 곳곳에는 SK텔레콤의 노력이 베트남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SKT-SSU IT교육센터 1기 교육생인 드엉 딘 훙은 6개월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의 SK텔레콤에서 인터십의 기회를 잡은 친구입니다. 그 만큼 성적도 우수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이렇게 능력 있는 베트남 젊은이에게 SKT-SSU IT교육센터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다양한 교육 혜택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는 그들이 스스로 열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생이 처음 센터의 시설을 보는 순간 모두 말문이 막힐 정도로 IT교육센터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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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1기 교육생인 응오 민 찌도 SK텔레콤의 진지한 IT교육센터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는 SK텔레콤에 푹 빠지게 된 경험을 솔직 담백하게 편지에 담았습니다. 본인 스스로 면접 시에 이야기했다는 “대학 입학에 이어 내 생애 두 번째로 큰 발걸음”이라는 그의 말에서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의 베트남 사업은 단순히 손익만을 따지는 관계는 아닙니다. 손익을 넘어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우정과 인류애적인 사랑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손익은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타국에서의 비즈니스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지금까지의 SK텔레콤의 활동을 볼 때 우리는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베트남에서 성공했다고 충분히 자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단순한 자화자찬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을지로 T-타워에서 베트남에서 온 편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