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여행엔으로 맛집 탐험하기

2008. 08. 28

  토양이 (SKTelecom 블로그 에디터)  

여름을 좋아하는 저, 토양이는 8월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덩달아 서글퍼지고 있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린 휴가도 아쉽지만, 여름철에만 등장해 눈과 코, 입을 즐겁게 해 주었던 음식들과도 내년을 기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음식들의 선두주자는 단연 냉면이겠지만, 냉면이 여름철 음식의 알파와 오메가는 아니지요. 또다시 1년을 기다리기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도 올 여름은 서운하지 않게 여름 음식들을 맛보았습니다. 제가 최근 자주 이용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여행엔(&)’ 덕분인데, 이 여행엔(&)은 휴대전화로 다양한 여행 정보와 길안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테마별 맛집 정보가 시즌마다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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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이번에 찾아간 곳은 송파구 오금동에 있다는 한 냉파스타집.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파스타의 일반적인 이미지이지만, 차가운 파스타도 제공하고 있다 하여 찾아간 곳입니다. 여행엔에서 추천하는 여름철 찬 음식들 리스트와 맛집 중에서 고른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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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파프리카 등과 같은 야채에 사과땅콩소스를 넣어 새콤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는 냉파스타! 설명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듯한 느낌에, 저는 여행엔에 접속해 지도 상의 위치를 확인하고는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경로를 탐색해 보니 5km 남짓한 거리여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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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실제로 찾아가는 데 약간의 애로사항은 있었습니다. 경로안내가 아래 사진처럼 나오기 때문에 T 맵 등의 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화번호 또한 따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직접 걸기’를 통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요. 결국 전화를 걸어서 주소를 문의한 뒤 별도의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맛집을 소개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좀 더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아쉬움도 드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여행엔(&)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90 + NATE

한여름의 상징과도 같은 8월이 끝나갑니다. 낮에는 매미가, 그리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울어대는 계절과 계절의 교차점. 올 여름이 다 지나기 전에 여름철 음식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또한 여름철 음식 외에도 여행엔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테마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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