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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NATE Business Center)

2009.03.18 FacebookTwitterNaver

토양이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2008년 최고의 모바일 히트 게임, ‘리듬스타’를 아시나요? DJ Mix과 같은 리듬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리듬스타는 휴대폰 키패드만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음악들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조카 아이만 해도 리듬스타의 달인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리듬스타 같은 모바일 콘텐츠는 ‘모든 휴대폰 단말기에서 문제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 어떤 단말기에서는 되고 어떤 단말기에서는 오류가 난다면 큰일이니까요. 하지만 개발 업체에서 수많은 단말기들을 보유하여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치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업체의 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어려움은 커지고요.

바로 이러한 업체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는 NATE 비즈니스 센터(이하 비즈 센터)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리듬스타도 비즈 센터의 테스트 룸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을 만큼 적지 않은 기술적 지원을 받았습니다. 리듬스타와 같은 게임을 비롯해 주로 무선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문의 창구 그리고 테스트룸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 이 비즈 센터는 누적 방문자 수도 10만 명을 훌쩍 넘겼을 정도. 현재 등록되어 있는 업체만도 4천 3백여 곳이라고 하는군요.



비즈 센터의 중심은 역시 테스트 룸입니다. 테스트 룸을 찾는 분들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갈리는데, 먼저 개발한 콘텐츠의 서비스를 앞두고 각 단말기에서 테스트해보는 경우, 그리고 현재 서비스 중인 콘텐츠이나 고객으로부터 버그 접수 등이 들어왔을 때 이를 수정하기 위해 확인차 오는 경우입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다고 해요. 



400여 기종의 단말기 약 1000대가 있지만 일 평균 100명 정도가 비즈 센터를 방문하고, 그 중 대부분이 테스트 룸을 이용(2~30개 업체 이용)하다 보니 단말기 수명도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A/S도 잦은 편이고요. 그래도 동일 단말기를 4대 정도 구비하고 있어서 운영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더불어 테스트 룸에 들어가면 중앙의 단말기 코너에 자연스레 눈이 가게 되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오래된 휴대폰들도 있어서 ‘휴대폰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비즈 센터를 이용하는 업체의 70%는 소규모 벤처, 혹은 1인 개발자입니다. 이에 따라 비즈 센터는 앞으로 1인 기업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새로이 제공한다든지 하는 서비스 방식의 변화를 모색 중에 있다고 하니,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비즈 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얼마 전 애플 앱스토어에서 주목받은 게임 해비매크 개발자가 한국인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는데, 머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는 1인 기업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가지고 있을 상상력, 네이트 비즈 센터가 그 실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


여러분이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지국, 전송망에서부터 즐겨하시는 서비스들까지. 그 어느 것 하나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중소기업들이 없이는 구현될 수가 없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SK텔레콤과 중소기업간의 ‘상생경영’에 대해서 앞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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