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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 에어포트, 공항에서 미래를 보다

2009.03.25 FacebookTwitterNaver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2004년, 톰 행크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가 주연한 영화 터미널을 기억하시나요. 동유럽의 작은 나라 국민인 톰 행크스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유명한 재즈 가수를 만나기 위해 뉴욕에 왔다가 나라가 없어지는 바람에 공항 내에 갇히게 됩니다. 영어 한 마디 못하던 그는 공항에서 살면서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 일자리를 얻어 돈을 벌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스튜어디스를 만나 사랑까지 하게 됩니다. 공항 안에서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된 거죠. 우여곡절 끝에 그의 나라가 다시 독립하면서 그는 뉴욕 공항을 빠져나가 재즈 가수를 만나고 다시 그의 나라로 돌아갑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 속에서 멋진 삶을 살아간 한 남자의 이야기죠.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정말 공항에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누구나 터미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빛의 속도로 정보가 움직이는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의 삶도 더 빨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비즈니스로, 여행으로, 혹은 또 다른 목적으로 공항을 찾습니다. 사람들의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공항도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터미널에서 다양한 목적에 걸맞은 허브로 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공항에서 쇼핑은 물론, 문화와 휴식까지 즐기게 됐습니다.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공항에서 또 다른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라도 공항에서 영화 ‘터미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톰 행크스가 인천공항에서 살았다면, 그가 가장 자주 방문했을 곳은 SK텔레콤의 미래생활 체험관인 티움 에어포트였을 겁니다. 티움 에어포트에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기술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되고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고향에 가고 싶어도 돌아갈 방법이 없는 그는 보고 싶은 가족들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할 수도 있었겠지요?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인 티로긴으로 연결된 컴퓨터로 자기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뉴스를 읽어보고 이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를 이용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몹시 힘든 날이라면 온 몸을 편안히 맡길 수 있는 멜론 체어에 앉아 그리운 음악을 듣기도 했겠지요. 가족들이 그리워 눈물을 흘렸을 지도 모릅니다.



   티움 에어포트에서 만나는 기분 좋은 즐거움

모처럼 공항엘 나가는 우리에게 티움 에어포트는 꼭 한 번 들를만한 곳입니다. 모바일 엑세스 코너에서는 티 로긴으로 연결된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그 옆 멀티미디어 코너에선 실시간 TV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면 IT 체험 존을 놓치지 마세요. 휴대용 단말기로 체험 존 내의 사물을 찍으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로고를 찍으면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오고, 지하철 역 이름을 찍으면 근처 지도를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예쁜 운영 요원들을 찍지는 마세요. 아직까지, 앞으로도 그 분들의 정보를 알려주지는 않을테니까요. 


미래의 컴퓨팅 세상이 궁금하다면 모바일 컴퓨팅 코너를 놓치지 마세요. 카메라에 비췬 내 모습에 3D 캐릭터가 자동으로 입혀진 신기한 네이트온을 만날 수 있고 플래시 메모리 하나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Z-Pack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항을 떠나기전 가족들의 모습이 보고 싶다면 비디오 텔레포니 코너에서 영상 통화를 거세요. 시간이 많이 남이 다리가 아프다면 편안한 멜론 체어에 앉아 음악 감상도 좋습니다.


티움 에어포트에서 누리는 우연한 행복   

아차! 로밍! 혹시라도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고 출입국검색대를 지나치셨다고요? 걱정 마시고 티움 에어포트를 찾아 주세요. 티움 에어포트의 로밍 데스크에서는 여러분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전화를 쓰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최신 3G 폰은 해당 국가의 사정상 자동 로밍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요. 친절한 로밍 요원이 여러분을 편안하게 도와드립니다.


또 하나! 티움 에어포트를 방문하시면 뜻하지 않은 선물도 받으실 수 있어요. 티움 에어포트를 방문하시고 간단한 설문에 답변해 주신 분들께 예쁜 향기가 가득한 핸드폰 고리를, 또 몇 분을 추첨해 국제전화 통화 상품권도 드립니다. 티움 에어포트에서 기분 좋은 선물, 꼭 받아가세요. / SKT


티움 에어포트 블로그를 눈여겨 봐주세요
공항 최고의 맛집은 어디일까요? 공항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 수 있는 곳은? 어떤 면세점에 좋은 상품이 있나요? 모처럼 공항에 가신 분들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정보들이 바로 티움 에어포트 블로그에 있습니다. 티움 에어포트에 근무하는 운영 요원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 때문에 아주 믿을 만하고 실속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티움 에어포트는 물론 인천공항에서 필요한 쏠쏠한 정보들이 가득한 티움 에어포트, 공항 가기 전에 꼭 한 번 찾아가 보세요. 의외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티움 에어포트 운영시간
인천공항 12번 탑승구와 14번 탑승구 사이에 있는 티움 에어포트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열려 있습니다.  매월 둘째 금요일만 휴관이니까 이 날만 아니라면 티움 에어포트의 최신 모바일 기술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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