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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역사] 통신 기술, 삶과 사회를 바꾸다

2009.06.09 FacebookTwitterNaver

얼큰진지남(SK텔레콤 기업블로그 에디터)

지금까지 이동통신 역사 시리즈에서 소개해 드린 것과 같이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술은 90년대 중.후반부터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해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많이 바꿔놨죠. 그런데 통신 기술이 바꿔 놓은 것은 우리 개인들의 삶의 양식은 물론 세상을 바꾸는데도 일조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된 모바일, 이제 그들을 품다

과거에 미아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신문에 광고를 내거나 직접 사진이 들어가 있는 ‘찌라시(?)’를 뿌리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180도 바꾼 것이 있으니 이는 바로 모바일 미아 찾기 서비스. 2004년 5월, 경찰청-한국어린이재단은 SK텔레콤과 제휴하여 GPS 및 모바일방송 기술을 활용한 미아•장애인•치매노인 찾기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미아 찾기 서비스는 미아가 발생한 인근 지역의 고객에게 정보를 발송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2008년말까지 19명의 미아•장애인•치매노인이 가정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2007년 4월, 국가청소년위원회 등과 제휴하여 모바일 문자를 이용한 청소년 상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신변 노출에 대한 부담없이 무료 문자 메시지를 통해 24시간 고민을 상담하는 서비스입니다. 문자를 많이 쓰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긴급 수혈환자 발생 시 GPS 기술로 헌혈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통해 헌혈을 받거나 휴대폰으로 현금, OK포인트, 레인보우포인트 등을 기부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답니다. 말 그대로 차가운 이동통신 기술이 따뜻한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생필품이 된 휴대폰, 이젠 배우실 수 있어요^^

이렇듯 이동통신 기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휴대폰은 이동전화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나 새터민들에게 오히려 장벽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SK텔레콤 구성원들은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북한을 이탈한 주민들을 위한 교육기관인 하나원에 가서 한국의 휴대폰 문화에 대한 강의를 가기도 한답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Sunny들도 어르신들께 문자와 휴대폰 사용 교육을 하는 자원봉사를 하기도 하고요(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렇듯, 이동통신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우리 삶 구석구석을 바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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