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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역사] 한국 IT기업들이 그리는 미래 ICT사회는?

2009.06.12 FacebookTwitterNaver

얼큰진지남(SK텔레콤 기업블로그 에디터)

지난 6개월 동안 SKTstory는 여러분께 [이동통신 역사]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이동통신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이동통신의 기술적인 기반이 된 전자파의 발견, 그리고 이동통신 후진국에서 전세계 최고수준의 이동통신 기술력을 가진 나라로 진화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지금까지 이동통신 역사는 ‘스피드의 진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이동통신의 역사는 ‘Speed의 진화’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동통신 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CDMA가 다시 CDMA2000 1X와 IMT-2000 으로 이동통신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궁극적으로 진화, 발전해 온 것은 이동통신 네트웍 속도이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한국에서 이 ‘속도의 진화’는 99년에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IS-95B의 개발로 촉발되었습니다. IS-95B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당시 많은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전화선 모뎀보다도 빠른 속도를 ‘찍으면서’ 이동통신 속도 경쟁이 본격적으로 개시된 것이지요.


SK텔레콤이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CDMA2000 1X는 6초에 A4용지 100장에 이르는 속도를 구현해 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2002년에 SK텔레콤은 세계최초로 동기식 IMT-2000 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CDMA2000 1X의 16배인 2.4Mbp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IMT-2000이 3세대 이동통신 특유의 ‘메가급’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면서 우리는 이동 중에도 인터넷 서핑은 물론, 영상전화나 단말기를 통한 실시간 동영상 구현과 같은 초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이동통신의 미래는 ‘Smart’

이렇듯 지난 10년간 이동통신의 가장 큰 화두는 ‘Speed’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될 정도로 Speed적인 측면에서 이동통신 기술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섰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이동통신 업계에서 앞으로 10년간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이 될까요?

많은 예상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설득력을 갖는 것은 역시 ‘Smart’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Speed’경쟁을 통해서 갖춰진 기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화두가 될 듯합니다. 빨라진 이동통신 망을 통해서 웹브라우징을 하고 워드 작업도 가능해진 ‘Smart’한 단말기가 새로운 세상을 열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Smart’한 이동통신 세상에 발을 들여놨는지도 모릅니다.^^ 휴대폰 단말기 하나로 걸어다니면서 영화를 보고, 은행일을 보는 동시에 통화를 하는 세상을 10년전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Smart Korea가 만들어지는 그 날까지 쭈욱!!

그리고 이제는 ‘Smart’한 미래를 누가 먼저, 더 뛰어나게 구현하는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IT코리아’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IT방면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낸 한국이지만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경쟁이 개시된 것이지요. 실제로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은 “한국은 지금까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뛰어났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방면에서는 뒤처져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뒤처져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는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앞으로 한국의 IT기업들이 만들어 나갈 미래는 어떤 모습을 그리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은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발전으로 이뤄낸 ‘Speed Kore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Smart Korea’를 만들기 위해 일조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SKT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는 아직 가능성이 많다’며 SK텔레콤 정만원 CEO가 취임 100일 당시 내세운 SK텔레콤의 4대 미션
Tech. Leadership 확보를 통한 기술보국 실현
창조적 서비스 개발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
상생적 Ecosystem 구축을 통한 Globalization 추구
선도적 / 차별적 혁신을 통한 소비자 후생 중대

※ 지금까지 [이동통신 역사]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SKTstory에서는 다음 주 부터 [SK텔레콤 광고]시리즈를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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