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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데이터 관리, 이제는 T bag으로!

2009.07.20 FacebookTwitterNaver

‘몇…시지?’

DMB폰으로 박지성 경기를 본 지 몇 달이 지났다고 그 시간이면 꼭 잠이 깨곤 하는 나건망 씨. 천근만근 눈꺼풀을 들어 올리며 더듬더듬… 침대를 손으로 훑어봐도 휴대폰은 없다. 귀찮지만 어기적어기적 거실로 몸을 옮겨 자신의 휴대폰 넘버를 꾹, 꾹, 꾹. 분명 신호음은 가는데 벨소리는…

순간, 잠이 확~ 깬다. ‘진동으로 해 놓지는 않았는데?’ 방에서 욕실, 찬장에서 다용도실까지 샅샅이 수색한 후에야 잃어버렸다는 것을 직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에 흘리고 왔는지 기억할 수 없다. 침착하게 손전등을 들고 저녁 퇴근길 경로를 탐색하고 자동차까지 깔끔하게 뒤졌지만 헛수고. 차가운 땀 한 방울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나건망 씨의 휴대폰에는 다년간 맺어 온 300명 이상의 인맥과 고객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낚시 가서 잡은 월척 증거 사진들과 그녀와의 소중한 사진까지 담겨 있었다. 그 뿐인가! 문자 메시지도 고스란히 날아갈 판이었다. 더군다나 큰 맘 먹고 장만한 최신형 휴대폰으로 바꾼 지 5일밖에 되지 않았다. 속이 쓰려 왔다.

다음날 아침, 허리춤까지 내려온 다크써클을 보고 동생이 빈정거린다.
“내가 좀 보자고 했더니 때 묻는다고 생색낼 때 알아봤지.”
강펀치를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출근하자마자 휴대폰 분실신고하고 발신정지까지 끝냈다. 그러고 나니 슬슬 불안감과 허전함이 밀려 왔다. 오늘 연락하기로 한 고객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는 텅 빈 머릿속을 지나가고, 애꿎은 다이어리만 폈다 접었다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3일이 지나도록 휴대폰을 찾지 못했다. 결국 새로 사야 하나? 쓰린 속을 부여잡고 대리점으로 향한 나건망 씨.

“어? 지난 번에 휴대폰 새로 사신 분 아니세요?” 한 시간도 넘게 이걸 살까, 저걸 살까 망설인 까닭에 그를 쉽게 알아보는 눈치다. 이차저차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연과 휴대폰 내에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점원에게 하소연했다.

“아, T bag이라고 새로 나온 서비스가 있는데, T bag 안에 고객님이 원하는 정보를 담아 놓을 수 있어요. 문자와 사진은 고객님이 원하시는 것만 골라서 저장할 수도 있고요. 주소나 전화번호 목록은 자동으로 저장되니까 손님 같은 분들께는 정말 딱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가입하세요. 무료예요, 무료~”


그런 서비스가 새겼다니! 정보가 생명인 세상에 다년간 쌓아 둔 그의 소중한 정보는 하루 아침에 날려 버렸지만, 새로운 정보를 또 하나 얻은 셈이었다. 그간에 저장해 놓은 정보를 다시 모을 생각을 하니 아득~했지만 T bag이란 든든한 데이터 보험을 들어 놓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다.

T bag 이렇게 사용하세요
1. T bag 가입
-SK텔레콤 지점/대리점
-SK텔레콤 고객센터 (휴대폰 국번 없이 114)
-온라인 T world (http://www.tworld.co.kr)
-**7878 + 통화버튼 또는 NATE (데이터 통화료, 정보료 무료)

2. T bag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가입 확인 안내 SMS를 받은 후 T bag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프로그램 실행 후 휴대폰의 주소록, 사진, 문자를 온라인 T world에 저장하거나 T world에서 휴대폰으로 내려받기 가능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무료)

3. 온라인 T world에서 정보 확인 및 관리
-온라인 T world에 로그인하여 백업된 데이터를 확인
www.tworld.co.kr>my T world>T bag
-온라인 T world 화면에서 편리하게 데이터 편집, 관리, PC로 이동
(온라인 T world 데이터와 휴대폰 데이터간 동기화 지원)


  T bag, 이래서 좋다!

내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데이터를 온라인 T world에 보관할 수 있는 T-bag, 저 같은 경우 문자 메시지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들을 담아두는 용도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유독 힘들던 날 친한 친구에게서 온 응원 문자, 휴대폰과 친하지 않은 아버지께서 서툴게 하지만 애정을 듬뿍 담아 보내신 문자 같은 건, 언제까지고 간직하고 싶거든요. 이런 문자들을 T-bag에 보관해두기만 하면,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해도 안심~ 온라인에 만든, 나만의 보물창고랍니다. /SKT


(이 글은 SK텔레콤 사보인 SK Inside에 실린 글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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