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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지금 내 삶의 컬러, 나는 코비로 말한다!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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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삶은 어떤 색인가요? 지금 내 기분은 상쾌하니까 블루, 살짝 흐린 날엔 그레이, 오늘은 약간 추우니까 따뜻한 레드, 아니면 내 액세서리를 따라서 블랙. 하지만 왠지 조금 내 삶을 표현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 내 삶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 그리고 그 컬러를 형상화한 아이템은 없을까요?

최근 출시된 코비(모델명 SCH-W900)는 아마 이 질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휴대폰일 겁니다. 멀리서도 한 눈에 확 띄는 선연하고 화사한 컬러의 백 커버, 부드러운 느낌이 한 눈에 들어오는 라인을 살린 디자인. 지금 내 삶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에너자틱 그린이야, 라고 대답하면서 휴대폰을 꺼내 살살 흔들기만 해도 정답이 될 것 같은 아주 매력적인 휴대폰이거든요.



햅틱 UI 내장된 귀엽고 발랄한 풀터치 폰  

기본적으로 코비는 3.0인치 WQVGA를 탑재한 풀터치 휴대폰입니다. 햅틱 UI라고 부르는, 기존 햅틱 시리즈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채택했고요, 지상파 DMB를 제공하며 최대 16GB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에너자틱 그린, 큐피드 핑크, 시크 블랙, 자메이칸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등 다섯 종의 화려한 백 커버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겠지요.


화려한 색깔처럼 아무래도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폰 답게 코비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형태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만화 주인공 캐릭터 같은 메뉴들이 코비의 아기자기함을 꽤 살려주지요. 여기에 제스처 기능을 내장해 잠금 상태에서도 화면에 미리 지정된 제스처를 그리면 해당 기능이 곧바로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화면에 Z 자 모양을 손가락으로 그리면 메모 기능이 실행되는 것이지요. 또한 원핑거 줌 기능이 내장되어 손가락 하나로 화면을 축소, 확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전화 받기 곤란한 상황에서 전화가 왔을 때 휴대폰 화면이 밑으로 가도록 살짝 뒤집어 주면 무음 모드로 바뀌는 에티켓 기능도 귀엽군요. 여기에 마이 다이어리 기능이 있어 휴대폰을 아주 간편한 일기장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젊은 여성들을 위한 SOS 기능은 기본. 위급 시에 사이렌을 울려주는 것은 물론 마치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처럼 꾸며주는 셀프 통화 기능도 제공합니다.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어라, 3D 모션 포토 기능

하지만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기능은 200만 화소 카메라를 활용한 3D 모션 포토 기능입니다. 사람이나 캐릭터를 촬영하고 눈과 입의 위치를 지정해 주면 코비가 알아서 모션 포토를 생성합니다. 눈과 입으로 지정된 부분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거지요. 모션 포토를 만든 후 캐릭터의 성격을 지정해주면 지정된 캐릭터에 맞게 모션 포토가 움직입니다. 눈매를 움직이며 웃게 만들어주고, 입을 샐룩거리면서 귀엽게도 만들어주지요. 연인들, 친구들 사이에선 꽤 재미있는 장난감이 될 듯 합니다. 모션 포토 기능 외에도 스마일 샷, 파노라마 샷, 연속 및 셀프 촬영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휴대폰끼리 사진과 파일을 보내거나 인쇄하는 기능도 꽤 쏠쏠합니다.


휴대폰의 기능이 대동소이해지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차별화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코비 역시 독특한 디자인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톡톡 튀는 기능들이 눈에 두드러지는 폰이고요. 내 삶을 대표할 만한 선명한 컬러가 필요하고, 톡톡튀는 귀여움과 발랄함이 어울리는 분들이라면, 코비가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은 그저 눈에 잘 띄는게 최고잖아요 ^^ / SKT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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