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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의한’ 보다는 인간을 ‘위한’ ICT로

2009.11.30 FacebookTwitterNaver

드디어 아내의 생일을 맞은 왕편해씨. 성격 쿨한 부부들, 몰래 깜짝 선물 준비하고 이런거 잘 안합니다. 함께 원하는 선물을 고르기로 한 왕편해씨 부부. 근데 왜 TV 앞에 앉는 걸까요? 선물을 대충 홈쇼핑으로 때우고 말라는 걸까요? 물론 그럴리야 없죠. 아무리 쿨한 부부라도, 선물을 홈쇼핑으로 대충대충 때우긴 좀 그러니까요. 그렇다면 대체 뭘까요? 일단 지켜 봅시다.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도 백화점에 직접 간 것처럼


엥? 두 부부는 TV를 이용해 열심히 옷가게 사이트를 뒤적입니다. 진짜 인터넷 쇼핑으로 해결을 볼라나보네요? 드디어 ‘11번가’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았나봅니다. 왕편해씨의 와이프,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포즈를 취하고 난리 법석이네요? 얼랠래? 왕편해씨는 또 그걸 폰카로 찰칵찰칵 찍어대구요. 이사람들, 내가 보기 전에 술이라도 잔뜩 먹은걸까요? 어라? 그런데… TV를 보니 엄청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왕편해씨 부부가 고른 옷을 입은 왕편해씨 부인이 TV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 아까 왕편해씨 부인이 T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왕편해씨가 사진을 찍은 게 바로 그 때문이군요!! 핸드폰에 있는카메라로 왕편해씨 부인의 사진을 찍어주면 그 사진에 옷을 합성해 잘 어울리는지를 화면으로 보내주는거네요. 이렇게 하면 오프라인 매장가서 보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 옷을 살 수 있겠는걸요? 

참, 지난번 왕편해씨 감기걸린 게 낫질 않아서 밖으로 돌아다니면 썩 좋지 않을테니 이렇게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군요!!


핸드폰이 모아준 사랑하는 사람들의 메시지


쇼핑을 끝마치고, 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보내준 생일 쿠폰 등 여러 가지를 이용해 구입한 음식으로 조촐히 집에서 생일 파티를 엽니다. 집안에 무드등을 켜고, 생일 파티 모드를 설정해 놓으니 홈 컴퓨터에 연결된 스피커에서 잔잔한 파티용 라운지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두 부부가 와인까지 땡그랑~ 해가며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TV가 빵~ 켜지면서 생일 축하 음악이 크게 흘러 나옵니다. 깜짝 파티라도 있는 걸까요?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와! TV에서는 왕편해씨와 왕편해씨 아내의 친구들, 아버지 어머니 등 여러 사람들의 축하 메세지 동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왕편해씨는 의기양양해 하며 아내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아내의 의외의 한마디. “당신! Happy Message 모바일 앱이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으로 너무 의기양양해한다! 내가 그거 모를줄 알아? 하여간 고맙긴 하다.” 아, 실행만 시키면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영상 통화를 요청해 축하메시지를 녹음한 후 자동으로 편집까지 해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까이 있는 TV로 재생까지 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해 사용한 모양이네요? 왕편해씨 얼굴에 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그대로 써있습니다. ‘무드 없는 여편네 하고는. 그냥 좀 넘어가지…’




인간을 위한 ICT 기술만이 진정한 발전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더라도, 사람에게 쓰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에너지원이라는 원자력이 잘 쓰이면 원자력 발전과 암 치료를 하지만, 잘못 쓰이면 핵폭탄이 되는 것처럼요…

통신 기술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발전을 해도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고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면 그 기술은 결코 좋은 기술이라 할 수 없습니다. SK텔레콤도 그동안 구축한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편의와 행복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활용을 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 ‘T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한 오픈마켓 ‘11번가’도 SK텔레콤의 이러한 노력의 일부이고요. 사람을 위한 ICT 기술의 개발과 응용을 위한 SK텔레콤의 노력, 많은 응원 바래요!!


 Strat(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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