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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남얼리씨의 하루 #3_수상한 그 남자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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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하기 위해 서점에 온 여신상.
화난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이떄!!! 초등학교 때,
불타는 각시타령을 하며 사랑을 나눴던 나최신의 등장!!!
나최신은 보자마자,
그녀에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다 못해
허우적 대고…
이런 가슴 뛰는 순간, 나최신, 용기있게 번호를 요구
여신상,반은 흑심 반은 선심으로 둘에 아름다운 번호교환

번호교환 후 다시 사랑스러운
남얼리의 여인으로 돌아온 여신상
오늘도 도란도란.
오늘 볼 영화에 대해서 고민….
먼가에 꽂힌 여신상, 아직 그저그런 남얼리.

시큰둥했던 남얼리,
그녀의 지칠 줄 모르는 설명에 귀가 얇은 남얼리 서서히 녹아들어가고,

이 시간,
불타는 각시타령을 잊지 못하는 나최신
골키퍼 있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고

남얼리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여신상에 핸드폰에 무언가가 오고.
여신상, 갑자스런 전화에 놀라 황급히 커피를 사오겠다고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얼리는 그녀를 위해 썩은 미소를 날리는…

그녀가 없는 사이
아침에 보다가 아쉬움에 핸드폰을 겨우 닫았던
여신상과 다른 그녀들이 생각났던 남얼리
3D화보에 그녀들을 부르고,
누나들을 보며 흐뭇해하는 남얼리,
너무 흐뭇하다 못해, 지나간 시간을 잡지 못한 나머지
그 광경을 여신상에게 보여주고…
여신상.
여고괴담 귀신모드를 보여주며,
남얼리에서 멀어지는데…
뒤늦게 깨닫고
여신상이 간 곳을 쫓아온 남얼리가 본 것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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