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 MWC2010에 거는 기대!!

2010. 02. 12

매년 새로운 기술과 깜짝놀랄 만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전자/가전 전시회 CES. 전자제품과 가전 업계에 CES라는 전시회가 있다면, 모바일 업계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있습니다.

MWC는 전 세계 210 여개국, 1000여개의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및 장비 업체의 연합 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 및 컨퍼런스입니다. 

그동안 MWC에서 GSMA 이사회의 멤버로 꾸준히 활동해 온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업체로는 처음으로 MWC2010에 참여합니다. 적 260제곱미터의 커다란 전시부스를 마련해 총 열 여섯가지의 미래 기술과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MWC2010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열립니다. 예전 MWC2009의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괜히 마음이 설레입니다. MWC2009에서는 4G 네트워크로의 진화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활용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기하 급수적으로 변하고 있는 이동통신 환경, 올해는 과연 어떤 것들이 우리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할까요? 우리 모두 함께 촉각을 곤두세우고 MWC2010을 지켜보도록 해요!!

 Strat(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