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0 리포트 첫 번째! – SK텔레콤과 Avatar의 상관관계?

2010. 02. 16

지난 금요일, ‘모바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 MWC2010에 거는 기대!!’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제(2월 15일)부터 스페인에서 Mobile World Congress(이하, MWC)의 커튼이 열렸습니다. 

전 세계 210개가 넘는 나라의 1,000여개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및 장비 업체의 연합 기구 GSMA 이사회의 멤버로 꾸준히 활동해 온 업체답게, SK텔레콤은 이번 MWC2010을 통해 총 260제곱미터의 거대한 부스에서 총 열 여섯가지의 미래 기술과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해요. 


SK텔레콤과 3D의 상관관계!

개막과 함께 SK텔레콤이 선보인 기술은 바로, 3D 영상 변환 기술입니다. 엥? 아무리 영화 <Avatar>가 인기라지만, 왜 뜬금없이 SK텔레콤이 3D 영상 변환 기술을 선보인다는거죠? 앗! 그러고 보니… 작년 말에 웹에서 봤던 기사 하나가 퍼뜩 뇌리를 스칩니다.  (글씨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어요~) 
아… 이동통신 업체 답게, SK텔레콤이 선보이는 3D 영상 변환 기술은 바로 ‘모바일’용 인거군요!! 보통 TV나 PMP 등에서 보는 2D 영상을 스위치 하나면 바로 3D 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그것도 휴대폰으로……. 이거 꽤 괜찮을 거 같아요. 휴대폰 화면에서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주인공이라니!!!! 굳이 3D 영상으로 컨텐츠를 촬영하지 않아도 일반 영상을 3D로 볼 수 있다면 영상 업체의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되겠군요!!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휴대폰뿐만 아니라 개인 고객용TV 셋톱박스, 방송 송출용 장비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동통신 회사로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3D 영상 변환 기술, 이것은 SK텔레콤이 2009년 가을에 발표했던 ‘타산업의 생산성 증대’ (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정책과도 일치하는 내용이네요!!



SK텔레콤, IPE를 통한 새로운 유전 발굴에 앞장서다

‘이 땅에는 석유가 안나와!!’라며 푸념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땅으로 석유를 찾으러 열심히 발로 뛰거나, 아니면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적극 연구하는 자세가 지금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포화된 이동통신 시장에서 3D 컨텐츠 변환 이라는 블루오션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SK텔레콤… 앞으로도 끊임 없이 신세계를 위해 노력하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MWC에서는 이 외에도 지난 2009년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MIV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IPTV, DMB 관련 서비스,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유.무선 통신과의 융합 트렌드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직 사흘이나 남은 MWC2010, 스페인 현지에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관한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바로 http://www.sktstory.com에 올려드릴테니 남은 MWC 기간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 저희 SKTStory 쭈욱~ 사랑해 주세요. 제발~~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