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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SK텔레콤 체험관에 신민아가 뜬 이유는?

2010.03.16 FacebookTwitterNaver

3월 15일,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 10시가 조금 안된 시간. 저 Strat은 들뜬 마음 추스리며 T-타워 1층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침 댓바람 부터, T-타워에는 웬일이냐구요? 오늘은 1주일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ICT 체험관 T.um이 2.0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거든요. 
명색이 SK텔레콤 블로그 SKT스토리의 에디터인데, 제가 안갈 수가 없죠? 그런데, 사실 저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벌써부터 T.um 2.0 개관식을 하는 T-타워 로비에는 수많은 취재진들로 꽉 차 있습니다. 역시 대단한 인기!!!
이거 어설프게 자리 잡았다가는 사람들에 치여 아무것도 못보지 싶어 굳세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 갑자기 수많은 취재진들이 한쪽으로 왁! 쏠립니다. 누가 오기라도 하는 걸까요? 왓!! 신민아다 신민아!!!
SK텔레콤의 광고모델 신민아씨가 T-타워로 행차하셨습니다!! 찬양하라~ 음… 제가 너무 흥분했는지 앞서 오셨던 SK텔레콤 정만원 CEO와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을 못봤군요. 두 분 모두, 안녕하시죠? (어이, 뭐 아는 사람인 양 행사냐!!) 세 분 모두, T.um 2.0의 개장을 축하하러 오신 모양인가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신민아씨한테 눈이 갈 수 밖에요… ㅜㅜ 너무 예쁩니다. 몸매도 길쭉길쭉~ 얼굴은 TV에서 보던 그대로네요. 

해설자의 간단한 설명을 시작으로 최시중 위원장과 정만원 CEO를 비롯한 SK텔레콤 이사진들의 테이프 커팅 행사에 들어갑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T.um 2.0 탐방 시작인거군요.

먼저 T-타워 1층 로비에 있는 디지털 연못 Pond를 향합니다. 그런데, 행사에 참여한 위원장과 신민아씨, 정만원 CEO를 비롯한 SK텔레콤 간부진 모두 T옴니아 2를 들고 있네요? 이것은 이전 T.um에서 관람객들이 이용하던 UMPC를 대체한 것입니다. 

이제는 관람객이 T옴니아2를 들고 있기만 하면 T.um 체험 시스템 자체에서 관람객의 위치를 파악해, 관람객이 있는 부스에 알맞는 정보를 T옴니아2에서 제공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ZigBee를 관람객들이 사용하는 T옴니아2의 USIM 카드에 탑재한 덕분입니다. 

Pond에서 디지털 물고기도 잡아보는 등 간단한 체험을 마친 T.um 2.0 체험단. 이제 본격적으로 T.um 2.0을 체험하기 위해 T-타워 2층으로 이동합니다. 윗층에는 보다 더 스펙터클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어요. 

SK텔레콤이 연구중인 음성 인식, e-Paper, 3D 입체화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리얼(Play Real)’관을 먼저 맛본 체험단, 이제는 진정한 미래의 IC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드림(Play Dream)‘관으로 향합니다. 플레이 드림관에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가능한 여섯 가지의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0에서 선보인 바 있는 MIV 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최시중 위원장과 신민아씨. 실제 승용차를 탄 것처럼 미래의 자동차 주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개인 신상 정보를 입력해 나눠준 T옴니아2에서는 이 자동차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이제 다른 부스로 이동, 이번에는 래의 패션 산업을 알아볼 수 있는, ‘U.Fashion’을 체험해 볼 차례입니다. 이런 데서는 역시 신민아씨가 나서 줘야죠? 먼저 신민아씨가 전용 부스에 들어가 자신의 모든 신체 정보를 스캔합니다. 

옆의 의상 디스플레이에서 신민아씨가 직접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고… 오! 금세 화면에는 신민아씨의 얼굴까지 모델링한 아바타가 신민아씨가 고른 옷을 입고 있네요~ 제법 진짜 같습니다. 신민아씨도 싫지는 않은 표정이에요. 

근 한시간에 걸친 T.um 투어는 이로서 끝이 났습니다. 잘 가요 민아씨… 우리 언제 다시 만나죠… ㅜㅜ 오늘은 워낙 취재진이 많은데다 거물급 손님들이 개관식을 겸해 체험하시는 바람에, 저는 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좋아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 날도 풀리고 했으니 얼른 시간을 내 새로워진 T.um을 체험해 봐야 겠습니다. 새로워진 T.um은 홈페이지(http://tum.sktelecom.com/)을 통해 방문 예약만 하면 누구나 체험하실 수 있으니, 여러분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래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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