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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마음을 치유해 준다구요?

2010.03.29 FacebookTwitterNaver

SKY의 새로운 휴대폰 ‘테라피(IM-U580s)’. 단아한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전면에는 SKY 로고와 함께 작은 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마련돼 있습니다. 현재 시간이나 발신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죠. 올 화이트로 깔끔한 뒷면에는 3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TDMB를 2.9인치 WQVGA 디스플레이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안테나는 테두리에 내장하고 있어 따로 안테나를 끼울 필요도 없습니다. TDMB를 신청하면서도 자막 라인을 이용해 SMS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문자세대’를 위해, 문자 보관함의 갯수도 기존 200개에서 400개로 늘어났구요. 

이제부터, IM-U580s의 팻 네임이 왜 ‘테라피’인지 알게 되실거에요. 테라피폰은 사용자의 바이오리듬에 맞춰 색상의 변화를 통해 사용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휴대폰입니다. 기본 정보에 자신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한 후, ‘컬러테라피’에서 원하는 효과를 지정하면 ‘자신감 유지, ‘판단력 향상’, ‘컨디션 강화’ 등 총 여덟가지의 바이오리듬에 기반한 컬러 테라피 색 변화와 키패드 라이팅, 음악을 제공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리와 색, 라이팅에 집중하다 보니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사람은 믿는대로 마음이 변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색 변화와 라이팅, 음악까지 도움을 주면 ‘긍정의 힘’을 발휘하기가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나와 매일 함께 하는 휴대폰이 주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신비한 체험…

SMS나 MMS 문자에서도 테라피폰은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문자의 내용을 단어별로 분석한 후, 그 문자의 내용에 따른 표정을 지어주는 신통한 기능이 테라피폰에는 들어있답니다. 제가 테라피폰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이렇게 액정 하단에서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이 보이잖아요? 내용이 안좋은 문자라면, 우울한 표정을 짓구요. 
현재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 안정이 필요할 때 우울한 표정의 문자가 온다면, 잠시 마음이 많이 안정된 후 그 문자를 확인해 보는 것도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현대인들의 질병 중 50% 이상은 모두 마음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매일 손에서 놓지 않는 테라피폰이 마음을 알아주고, 내 건강을 위한 빛과 색, 소리를 선사한다면 매일매일 조금씩 마음과 몸의 건강을 함께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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