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라이징의 좋은예 나쁜예

2010. 04. 01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것 중에 ‘XXX의 좋은예 나쁜예’ 찾기가 있다. 이는 한 연예인의 극과 극의 모습을 찾아서 각각 ‘좋은예’‘나쁜예’로 이름을 붙여 비교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의 새로운 캠페인 ‘알파라이징’.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 플러스 알파 되는 세계를 만들다’라는 개념의 ‘알파라이징’‘좋은예 나쁜예’를 한번 찾아보았다.


종이와 잉크의 알파라이징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양식- 즉 독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각 초등학교 화단에 있는 책 읽는 소녀는 밤 12시만 되면 책장을 하나씩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생선과 쌀의 알파라이징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맛의 세계로 초대받을 수 있었다. 일본 만화로부터 불어온 초밥 열풍은 ‘바닷속을 헤엄치고 하늘을 나는 듯한’ 초밥에 대한 환상의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주었다.


깔창과 하이탑 슈즈의 알파라이징으로 수많은 연예인을 비롯, 많은 사람들은 흔히 이야기하는 ‘윗공기’를 맡을 수 있는 세계가 열리게 되었다. 이는 곧 자신감의 세계를 의미한다.




간혹 뜻하지 않게 둘의 만남은 ‘나쁜예’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소주와 맥주의 알파라이징은 폭탄주의 세계를 탄생시켰고, 이 세계에서는 인사불성의 상태가 계속 발생된다. 물론 술은 취하려고 먹는 것이지만- 엄마 아빠도 못 알아보는 것은 항상 주의해야 할 것. 


복숭아와 장어의 알파라이징은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음식 궁합의 ‘상극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준다. 두 가지 모두 한여름 더위를 달래주기 위한 것들 이지만, 우리는 이 둘의 알파라이징을 통해 뱃속은 물론 등골까지 서늘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될 SK텔레콤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세계가 있다.


SK텔레콤의 새 캠페인인 ‘알파라이징’은 현재 베일을 벗고 그 정체를 드러내는 중이다. SK텔레콤과 당신의 알파라이징을 통해 새롭게 펼쳐질 ‘우리의 세계’에 기대 어린 시선을 보낸다.